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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뽑은 캐나다가 좆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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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좆같은 겨울
캐네디언들도 "난 이 나라에 겨울이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토로하는 마당에 말이 필요한가? 1812년에 한번 찝적거려본뒤 미국이 정복 포기한 극한의 땅에는 다 이유가 있다
2.비싼 물가
sales tax rate 높은것도 그렇고 세전 가격도 그냥 애초에 쳐비싸게 책정된다 이건 미국 유통플랫폼 이용이나 국경너머 여행시 체감됨 환율격차 감안해도 궁극적으로 좆같은게 있음ㅇㅇ 규모의경제도 후달리고 세금도 쳐높고 쇼핑하기 답없는 나라
3.정신나간 집값
인구 240만따리 씹쿠버 광역권 집값이 캘리포니아,텍사스 세계적 도시권들보다 평균 sqft당 가격 더 비싼 애미뒤진 집값 땅값이 정상적인가? 확실히 캐나다 집값은 애미애비가 없다. 좆나다는 외면적으로 사민주의 국가의 탈을 썼지만 하드코어 천민자본주의적 하우싱 정책을 지닌 나라이다.
대도시권과 땅이 썩어 넘치는 미국과 달리 대도시근처 경제요충지와 따뜻한 땅은 제한적인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국가주도로 공공 공급도 안하는데 미국식으로 마구잡이로 외자유치하다 좆되고나서야 외국인 특별 취득세 고작20% 도입하고 대처해놨다고 딸딸이치는 매우 무능한 정치권을 두뇌로 보유한 나라이다.
간혹 최근 서울의 미쳐 돌아가는 집값을 보고온자들은 이게 정상이라고 참작해주는 경향이있으나 캐나다 집값 상승률과 도시규모대비 하우싱 코스트는 세계적기준에서도 창렬이라는 보고서가 수없이 많다. 감 안올까봐 강조하는데 서울은 세계 최상위권 메갈로폴리스 순위에 무조건 얼굴 들이미는 2000만+@ 의 메가시티이고밴쿠버는 1/10짜리 중위 대도시인걸 명심하자. 그럼 밴쿠버만 벗어나면 싼가? 그렇지 않다. BC주는 기본적으로 모두 상향평준화 되어있고 동부로오면 토론토는 또다른 지옥을 보여준다.
정부가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first home buyer incentive도 출자액이 대도시에 정착불가능한 쥐꼬리액수거나 추후 시세상승시 독소조항이 있는등 조삼모사식 정책으로 캐네디언 개돼지 가붕게들을 혹세무민하고있다. 답이없다
4.동아시아 , 서유럽과 달리 고속철도가 없음
근데 똑같이 땅넒은 미국도 없어서 크게 단점은 아님 걍 비행기타자 ㅅㄱ
5. 한심한 원천기술력
우주정거장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영미권 학술기관으로 인재가 모이고 영미와 교류가 잦은 특성상 노벨상 수상기록도 나름 있는것과 별개로 자체적인 기술경쟁력이 씹ㅎㅌㅊ로 어떻게 이딴나라가 G7인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하청올인 국가이다. 상위 선진국들이면 으레 있을법한 자국의 자체적 제약,바이오 메이저와 R&D 파이프라인은 존재도 안하며, 코로나 시국에 이게 크리티컬이 터져서 백신생산도 부랴부랴 라인신설한다고 버벅대는 한심한 의약제조 캐파시티를 전세계에 자랑중에있다.
자동차 메이커들에 부품납품으로 먹고사는 magna정도는 있으나 애초에 독자적인 메이커가 없다. 유튜브 광고에서도 "혼다,도요타,포드,닷지 등등, 캐나다에서 캐나다인이 만들었습니다^^" 같은 씹하청근성 쩔어주는 cm 슬로건을 내걸고 차팔아먹는데 또 좋다고 사주고있는게 코미디가 따로없다. ㄷㄷㄷ
그렇다고 다른 첨단제조업부문이 있기는한가? 생각해보면 없다
미국 , 프랑스 테크기업들이 내주는 지사와 영국-호주계 기업인 리오 틴토 등이 와서 원자재관련 경영해주는거 말곤 1~2차산업군 통틀어서 하청 하청밖에없다
자국자본으로 스스로 만들줄아는건 깡촌국가답게 질산칼륨 비료제조하는 비료기업정도가 유일하다
고인물 기계공학의 꽃들중 하나인 중장비 공작기계나 항공엔진등과 관련해 독자메이커도 존재하지않는다. 시내에 돌아다니는 틀니냄새나는 버스가 캐나다가 독자설계,독자생산 가능한 품목일뿐이다.
이미 전통적 제조업은 망해서 오늘내일하고있고 첨단엔지니어링으로 체제전환도 못했고 잘하는거라곤 미국옆 영어권국가라는 이점을 살려서 IT쪽으로는 아웃풋이 그나마 있다는점이다.
이에 원래 선진국은 다 3차산업위주로 간다고 딸딸이치는 캐뽕들도있을수있으나 TOP5 강국들중에 첨단공학을 버린 나라는 단 1국도없다. 이게 캐나다가 tier 2 국가 그이상을 넘볼수없는 자치령 출신국의 한계인셈. 국가적 자부심을 느낄만한 국력같은건 이 나라엔 기대하지 말자.
장점: 대충 저거빼면 살만한 나라라서 ㄱㅊ
캐네디언들도 "난 이 나라에 겨울이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토로하는 마당에 말이 필요한가? 1812년에 한번 찝적거려본뒤 미국이 정복 포기한 극한의 땅에는 다 이유가 있다
2.비싼 물가
sales tax rate 높은것도 그렇고 세전 가격도 그냥 애초에 쳐비싸게 책정된다 이건 미국 유통플랫폼 이용이나 국경너머 여행시 체감됨 환율격차 감안해도 궁극적으로 좆같은게 있음ㅇㅇ 규모의경제도 후달리고 세금도 쳐높고 쇼핑하기 답없는 나라
3.정신나간 집값
인구 240만따리 씹쿠버 광역권 집값이 캘리포니아,텍사스 세계적 도시권들보다 평균 sqft당 가격 더 비싼 애미뒤진 집값 땅값이 정상적인가? 확실히 캐나다 집값은 애미애비가 없다. 좆나다는 외면적으로 사민주의 국가의 탈을 썼지만 하드코어 천민자본주의적 하우싱 정책을 지닌 나라이다.
대도시권과 땅이 썩어 넘치는 미국과 달리 대도시근처 경제요충지와 따뜻한 땅은 제한적인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국가주도로 공공 공급도 안하는데 미국식으로 마구잡이로 외자유치하다 좆되고나서야 외국인 특별 취득세 고작20% 도입하고 대처해놨다고 딸딸이치는 매우 무능한 정치권을 두뇌로 보유한 나라이다.
간혹 최근 서울의 미쳐 돌아가는 집값을 보고온자들은 이게 정상이라고 참작해주는 경향이있으나 캐나다 집값 상승률과 도시규모대비 하우싱 코스트는 세계적기준에서도 창렬이라는 보고서가 수없이 많다. 감 안올까봐 강조하는데 서울은 세계 최상위권 메갈로폴리스 순위에 무조건 얼굴 들이미는 2000만+@ 의 메가시티이고밴쿠버는 1/10짜리 중위 대도시인걸 명심하자. 그럼 밴쿠버만 벗어나면 싼가? 그렇지 않다. BC주는 기본적으로 모두 상향평준화 되어있고 동부로오면 토론토는 또다른 지옥을 보여준다.
정부가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first home buyer incentive도 출자액이 대도시에 정착불가능한 쥐꼬리액수거나 추후 시세상승시 독소조항이 있는등 조삼모사식 정책으로 캐네디언 개돼지 가붕게들을 혹세무민하고있다. 답이없다
4.동아시아 , 서유럽과 달리 고속철도가 없음
근데 똑같이 땅넒은 미국도 없어서 크게 단점은 아님 걍 비행기타자 ㅅㄱ
5. 한심한 원천기술력
우주정거장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영미권 학술기관으로 인재가 모이고 영미와 교류가 잦은 특성상 노벨상 수상기록도 나름 있는것과 별개로 자체적인 기술경쟁력이 씹ㅎㅌㅊ로 어떻게 이딴나라가 G7인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하청올인 국가이다. 상위 선진국들이면 으레 있을법한 자국의 자체적 제약,바이오 메이저와 R&D 파이프라인은 존재도 안하며, 코로나 시국에 이게 크리티컬이 터져서 백신생산도 부랴부랴 라인신설한다고 버벅대는 한심한 의약제조 캐파시티를 전세계에 자랑중에있다.
자동차 메이커들에 부품납품으로 먹고사는 magna정도는 있으나 애초에 독자적인 메이커가 없다. 유튜브 광고에서도 "혼다,도요타,포드,닷지 등등, 캐나다에서 캐나다인이 만들었습니다^^" 같은 씹하청근성 쩔어주는 cm 슬로건을 내걸고 차팔아먹는데 또 좋다고 사주고있는게 코미디가 따로없다. ㄷㄷㄷ
그렇다고 다른 첨단제조업부문이 있기는한가? 생각해보면 없다
미국 , 프랑스 테크기업들이 내주는 지사와 영국-호주계 기업인 리오 틴토 등이 와서 원자재관련 경영해주는거 말곤 1~2차산업군 통틀어서 하청 하청밖에없다
자국자본으로 스스로 만들줄아는건 깡촌국가답게 질산칼륨 비료제조하는 비료기업정도가 유일하다
고인물 기계공학의 꽃들중 하나인 중장비 공작기계나 항공엔진등과 관련해 독자메이커도 존재하지않는다. 시내에 돌아다니는 틀니냄새나는 버스가 캐나다가 독자설계,독자생산 가능한 품목일뿐이다.
이미 전통적 제조업은 망해서 오늘내일하고있고 첨단엔지니어링으로 체제전환도 못했고 잘하는거라곤 미국옆 영어권국가라는 이점을 살려서 IT쪽으로는 아웃풋이 그나마 있다는점이다.
이에 원래 선진국은 다 3차산업위주로 간다고 딸딸이치는 캐뽕들도있을수있으나 TOP5 강국들중에 첨단공학을 버린 나라는 단 1국도없다. 이게 캐나다가 tier 2 국가 그이상을 넘볼수없는 자치령 출신국의 한계인셈. 국가적 자부심을 느낄만한 국력같은건 이 나라엔 기대하지 말자.
장점: 대충 저거빼면 살만한 나라라서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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