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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너무 뒤쳐저 있다는 걸 느꼈다.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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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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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가
내일 미국으로 계약서 쓰러간다고 대화 중에 알려줬다.
그 아이는 항상 올곧게 본인의 길을 나아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나는.. 20살 되고 이룬게 없다..
대학도 안가고 우울증에 빠져서 맨날 집구석에 박혀있고
점점 병신이 되가는데 가끔 그 아이에게 연락하면 항상 빛난다.
그 친구를 나침반 삼아
다시 내 목표를 상기한다.
나도 집구석에서 나와 UNIV 가고
5년안에 자리잡아 그 친구에게 감사함을 돌려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캐갤에 써본다.
(5년 뒤면 그 친구는 6FIGURES일 텐데 너무 깝치는건가 )
캐갤럼들도 한까니 캐뽕이니 싸우지말고
22년 동안 계획한 것들 잘 풀리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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릅재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