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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외교부에서 일하는데 한캐정상회담 내용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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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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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미국처럼 지역별로 균형있게 대도시 성장시켜서 나라전체가 경쟁력 갖추고 싶어함.
그거의 첫단계로 캘거리를 먼저 키우려고 하는데 거기서 나온게 alberta is calling 임.
캐나다 정부도 젊은경제인구가 토론토에서 존나 빠져나가고 있는거 알고 있음.
캘거리로 인력들 다 모아서 토밴급 대도시 만들계획.
그 일환으로 외국 젊은 이민자 더 대려오고싶어서 캐나다 워홀 인구 늘리고 나이 늘린거임. 곧 알버타 PNP 주정부 이민도 SK주 보다 쉬워질예정.
그럼 한국이 손해아니냐 싶을텐데 윤석렬이가 생각하는건 나중에 국민연금 고갈대비 현재 경제인구를 해외로 보내고 통계상 상당수가 해외에서 이민후 은퇴하면 한국으로 돌아옴. 하지만 그 인구에 대해선 해외연금을 받기때문에 국민연금이 책일질 필요가 없는 인구고 대신 그 사람들이 캐나다 CPP든 DB Pension 이든 한국에서 받아먹으면서 외화를 한국에 쓰게 한다는 미래전략임.
내 생각 1도 안들어간 내친구가 말해준 정보. ㅅㄱ
그거의 첫단계로 캘거리를 먼저 키우려고 하는데 거기서 나온게 alberta is calling 임.
캐나다 정부도 젊은경제인구가 토론토에서 존나 빠져나가고 있는거 알고 있음.
캘거리로 인력들 다 모아서 토밴급 대도시 만들계획.
그 일환으로 외국 젊은 이민자 더 대려오고싶어서 캐나다 워홀 인구 늘리고 나이 늘린거임. 곧 알버타 PNP 주정부 이민도 SK주 보다 쉬워질예정.
그럼 한국이 손해아니냐 싶을텐데 윤석렬이가 생각하는건 나중에 국민연금 고갈대비 현재 경제인구를 해외로 보내고 통계상 상당수가 해외에서 이민후 은퇴하면 한국으로 돌아옴. 하지만 그 인구에 대해선 해외연금을 받기때문에 국민연금이 책일질 필요가 없는 인구고 대신 그 사람들이 캐나다 CPP든 DB Pension 이든 한국에서 받아먹으면서 외화를 한국에 쓰게 한다는 미래전략임.
내 생각 1도 안들어간 내친구가 말해준 정보.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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