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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나다 인종차별 경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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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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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니하오 한두번이랑..
어떤 표 파는 흑인아줌마가 지가 목소리 작아서 다시말해달라했더니 내가 영어못하는줄알고 비꼬면서 존나 무례하게 군거였음
이정도면 양호한 건가...

근데 인종차별 하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많이 무식하고 못돼서 사실 동양인 말고도 다른 인종 여자들이나 비실거리는 남자들한테도 무례하게 구는것같긴했음

내가 진짜 두려워하는건 밑에 누가 쓴 것처럼 물리적으로 위해 가하는거임

경찰은 뒀다 뭐함? 하긴 캐나다는 경찰마저 느려서 불러도 이미 도망가고 나서 올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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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푸프리트파로님의 댓글

  • 푸프리트파로
  • 작성일
14년동안 인종차별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우리딸 3살때 놀이터에서 모래놀이 하고 있었는데7-10살 백인 애들이  자전거 타고 놀이터를 빙빙 돌며 나~나나나~ 차~이니즈~ 라고 낄낄거리며 우리 주위를 돌더라 ;;;  차 블박에 찍혀서 우리 마을 동네커뮤에 올려서 대신 사과위로 받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블박에 찍혀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얼마나 속상했을까 아가랑 같이있는데... 그 백인애들 부모 인성이 안봐도 빤히 보인다 미친ㅋㅋ 딱봐도 댓쓴네보다 훨씬 못배우고 구린 집안사실 좀 웃김 주위 빙빙 돌았다는 그애들이 오히려 어릿광대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가정교육이 대부분 안되어 있는것같더라 애들이 어렸을때 부모들이 알려주지 않아서그런가 넘지 말아야할 사회적 선같은 개념이 안잡혀 있더라 지들 멋대로임 완전 엘리트 집안이나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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