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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 냉혹 항공정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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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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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빛바랜 Auto tech, heavy duty, carpentry and electrician 을 뒤로하고
2017~8년에 1차 유행함
이미 업계는 다른 기술직군이랑 다를바없이 모자 거꾸로쓴 백인 트레이드 애들이 꽉꽉잡음 + 코비드 크리로 개떡락함 외곽으로 밀려나 오지 도시에서 시급 17~19에 스타트.
손에 스페너 쥐고있어도 티미 인간 아이스커피 제조기랑 버는돈은 차이안남 + 주위 사람들(특히 암것도 모르는 신삥 한인들) 한테 항공사 다닌다고 살살 흘려주면서 직원복지로 항공권 세금만 내면 어디든 간다고 말해주면 애들 혼절직전
코비드 끝나가면서 다시 직장에 복귀함. 시급 20~24에 대부분 걸치면서 연명중. 자기전에 대도시 AC 아니면 봄발디어 정비고에서 땀흘리며 일하며 시급 45달러 받는 상상하면서 스르륵 잠듬.
2기
현재 진행형
컬리지에서 커미션을 늘렸는지 뭔지 몰라도 2021~2022 항공정비가 2차 유행을탐.
각종 컬리지 단톡방에 항공정비 신입들이 눈에띄게 대거 유입.
공구이름도 모르고 터바인이 뭔지도 모르는애들 대거유입되면서 2024~2025년경 인력시장 saturated 예정.
빛바랜 Auto tech, heavy duty, carpentry and electrician 을 뒤로하고
2017~8년에 1차 유행함
이미 업계는 다른 기술직군이랑 다를바없이 모자 거꾸로쓴 백인 트레이드 애들이 꽉꽉잡음 + 코비드 크리로 개떡락함 외곽으로 밀려나 오지 도시에서 시급 17~19에 스타트.
손에 스페너 쥐고있어도 티미 인간 아이스커피 제조기랑 버는돈은 차이안남 + 주위 사람들(특히 암것도 모르는 신삥 한인들) 한테 항공사 다닌다고 살살 흘려주면서 직원복지로 항공권 세금만 내면 어디든 간다고 말해주면 애들 혼절직전
코비드 끝나가면서 다시 직장에 복귀함. 시급 20~24에 대부분 걸치면서 연명중. 자기전에 대도시 AC 아니면 봄발디어 정비고에서 땀흘리며 일하며 시급 45달러 받는 상상하면서 스르륵 잠듬.
2기
현재 진행형
컬리지에서 커미션을 늘렸는지 뭔지 몰라도 2021~2022 항공정비가 2차 유행을탐.
각종 컬리지 단톡방에 항공정비 신입들이 눈에띄게 대거 유입.
공구이름도 모르고 터바인이 뭔지도 모르는애들 대거유입되면서 2024~2025년경 인력시장 saturated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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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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