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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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에 의하면 캐나다는 살만한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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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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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사는사람은 겨울이다 눈이다 뭐다 하며 토론토 날씨가 제일 후지다며 정신병걸린다 그러고


알버타도 날씨가 너무 울적해서 남잔데도 개쳐울었다질않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긴 겨울에 정신강간 당한다질않나...


벤쿠버사는 사람은 벤쿠버 허구언날 비오고 햇빛을 보는날이 없어서 주변 워홀러나 유학생만 봐도 다 우울증걸려서 울면서 한국돌아가는사람 허다하다 하질않나, 우울증 정신과의사수 1위라질않나


다들 자기가사는곳이 ㅆㅎㅌㅊ라 너네말만 다 들으면 결국 캐나다에는 사람살만한 곳이 남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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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아무도 그런소리 안하는 킹나갓트 가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누나부트 가면 되겟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ㅠㅠ 그치만 캐나다가 우울증의 나라인건 반박할수가없는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직장문화로 스트레스받는거에서 해방되어 여기오니까 되려 날씨로 돌려받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대신 자리잡으면 매년 휴가로 날씨 도피하면서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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