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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캐나다 커뮤니티 검색해서 캐갤 알게 된지 일주일 정도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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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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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눈팅만하다가 어제 거의 처음으로 대학 글 썼는데
저 통피 친구는 참... 처음에는 뭔 병신이지 하고 욕하고 싶은 마음이 주류였는데 이제는 그냥 불쌍한 기분밖에 안든다
컬리지충이든 스시말이든 노가다꾼이든 좆도 관심 없는데 인생을 어떻게 살다가 저렇게 캐나다에 대한 혐오감이 물든건지 모르겠네
캐나다에서 무슨 사연이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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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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