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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캐나다 사랑 같은 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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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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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못 하고 라이프스타일, 가치관도 한국에 딱 어울리는데 왜 캐나다에서 살려는 건지 모르겠는 사람들 많음
한국에 비해 높은 캐나다의 인건비라든지 좋은 자연환경이라든지 자기 마음에 드는 점만 빼먹으려하고 캐나다 특유의 다양성이라든지 노동의 가치라든지는 존중할 생각도 없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점은 자기 기준으로만 멋대로 판단하려고 함
노동의 가치도 자기가 노동자로 일할 땐 캐나다 식으로, 자기가 노동의 가치를 이용할 땐 한국식으로 받길 원하는 이기적임.
왜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을 할까?
이렇게 뼛속부터 한국인에 한국에 어울리는 사람들 못 오게 이민 받을 때 모든 지역에서 아이엘츠 영어점수제 도입했음 함. 최소한 제너럴 7로.
성향이나 가치관이 한국에 최적화된 사람들이 왜 캐나다 가려는 건지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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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노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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