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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캐나다 사랑 같은 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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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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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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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못 하고 라이프스타일, 가치관도 한국에 딱 어울리는데 왜 캐나다에서 살려는 건지 모르겠는 사람들 많음
한국에 비해 높은 캐나다의 인건비라든지 좋은 자연환경이라든지 자기 마음에 드는 점만 빼먹으려하고 캐나다 특유의 다양성이라든지 노동의 가치라든지는 존중할 생각도 없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점은 자기 기준으로만 멋대로 판단하려고 함
노동의 가치도 자기가 노동자로 일할 땐 캐나다 식으로, 자기가 노동의 가치를 이용할 땐 한국식으로 받길 원하는 이기적임.
왜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을 할까?
이렇게 뼛속부터 한국인에 한국에 어울리는 사람들 못 오게 이민 받을 때 모든 지역에서 아이엘츠 영어점수제 도입했음 함. 최소한 제너럴 7로.
성향이나 가치관이 한국에 최적화된 사람들이 왜 캐나다 가려는 건지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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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난 딴것보다 캐사사는 운영진 분위기가 통제,억압적으로 보여서 입갤 못하겠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그렇긴 함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옛날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지속적으로 매니저랑 싸우고 나감. ㅋㅋ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대체 머선일이 있었던것일까...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지.지켜보고 있으면 지금 하는짓도 이해는감.주딱의 심정이랄까?? ㅋㅋ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한국에서 그만큼의 삶을 영위하지 못할 걸 아니까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답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남에 인생사 관심이 많노.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여기도 본문이랑 크게 달라보이진않던데. 실제로 카페를들어가본적이없어서 더 심할수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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