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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가 기회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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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푸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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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캐나다에서 중장비 정비하는 사람이다

토론토에서 컬리지 졸업했고

지금 코느로나 여파로 취업하기 존나 어려운데

운좋아서 취업 성공해서 일하고 있다

일단 노바스코샤 학교가 존나 싸다

컬리지 일년에 만불정도한다 물론 인터네셔널한테

그리고 그 주변 집값이랑 물가고 싸서 엄청나게 유리한 점들이

많다

특히 바다가.근처에 있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데

어자원이.풍부해서 낚시 좀만 가면 광어 고등어 랍스터

줄줄 나온다 그냥 이슬이 한병 사다가 초장들고 가서

회 쓸어 먹으면 그만이다

또 자동차 보험료가 엄총나게 싸서 대박

그리고 중장비의 경우 노바스코샤에서

일한다고 하먄 그냥 회사에서 서로 모셔간다

니가 찐따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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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은퇴자들 많은지역이여서 일자리 별로 없지 않음?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할리팩스 월세 집값대비 헬이던데,,Aipp 랑 학비싼거때문에 뜨내기 한인 많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킹치만 갓버타에선 광어를 못잡으니까...

@님의 댓글

  • @
  • 작성일
시급같은건 어때? 기술직 취업도 쉬움? 할리팩스살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항공정비쪽 사정은 어떠냐 보니까 핼리팩스에 에어캐나다인지 재즈인지 정비센터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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