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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도와주려고 좀 더 정성을 쏟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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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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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조회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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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 주변에서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더니


그자리에서 난 어느새 틀딱 늙은이가 참견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되었네


무슨 말이냐고?


거기 형!! 그래! 형 말하는거야 형... (본인인거 같음 댓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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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분위기 곱창내는데는 내가 한가닥 하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나?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뭐야. 다들 평상시 어떻게 생활하길래 찔리는 형들이 이리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형 나랑 멱살 잡고 살아야겠... 아냐 이번 건..은.. 나랑 당사자랑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 말을 들은 당사자 지인이 날 비꼼으로 시작.. 근데 그 당사자 안나타남?... 왜 애먼 형이랑 대화중인거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아 그런가...난 착하게 살거야...살려줘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댓글 삭제라니.. 나혼자 말하는거 같잖!...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죽돌이가 내 멱살 잡는다아~살려줘어~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머쓱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멱살 덥썩)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히익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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