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뉴브런즈윅 38만달러짜리 주택 퀄리티 실화냐? 작성자 정보 찰장군 작성 작성일 2020.03.28 04:54 컨텐츠 정보 90 조회 25 댓글 본문 무슨 백만불은 족히 넘어갈거같은 궁궐집이 저가격에 나오네문화충격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5개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4:58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797.png">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797.png">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4:58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9b9.png">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9b9.png"> bernache님의 댓글 bernache 작성일 2020.03.28 05:07 와 이거 몬트리올 섬 안에 있는 집이었으면 기본 3밀리언이겠다 와 이거 몬트리올 섬 안에 있는 집이었으면 기본 3밀리언이겠다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21 ㄹㅇ 이거 수십억은 해야 정상인 퀄리티인데..저 가격에 팔아서 자재값은 건지나? 존나 궁금하다; ㄹㅇ 이거 수십억은 해야 정상인 퀄리티인데..저 가격에 팔아서 자재값은 건지나? 존나 궁금하다;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5:28 외장만 보면 크게 비싸진 않을꺼임. 저거 다 그냥 나무에다가 위에 데코타일처럼 장식만 하는게 대다수임. 예전에 출근할때 밀튼에 누가 집 저렇게 짓는거 봤는데 자제비는 싸게 먹히게 생겼더라. 외장만 보면 크게 비싸진 않을꺼임. 저거 다 그냥 나무에다가 위에 데코타일처럼 장식만 하는게 대다수임. 예전에 출근할때 밀튼에 누가 집 저렇게 짓는거 봤는데 자제비는 싸게 먹히게 생겼더라.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29 오 그렇구나 신기하네 오 그렇구나 신기하네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29 건축업자들 존나 남겨먹는구나..ㄷㄷㄷㄷㄷㄷ 건축업자들 존나 남겨먹는구나..ㄷㄷㄷㄷㄷㄷ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5:30 인건비나 이런게 크게 먹을듯. 한국에선 공구리 써서 지어도 3개월컷인데 여긴 거의 1년 걸리는 경우도 허다한듯. 인건비나 이런게 크게 먹을듯. 한국에선 공구리 써서 지어도 3개월컷인데 여긴 거의 1년 걸리는 경우도 허다한듯.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31 하긴 나무가 썩어넘치는 나라니까 목조주택에 원자재값자체는 비중이 적겠다. 비싼 인건비랑 토지비용이 늘 문제겠지.. 하긴 나무가 썩어넘치는 나라니까 목조주택에 원자재값자체는 비중이 적겠다. 비싼 인건비랑 토지비용이 늘 문제겠지..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33 생각해보면 캐나다와서 콘크리트 많이쓰인 집은 보기힘든듯? 생각해보면 캐나다와서 콘크리트 많이쓰인 집은 보기힘든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5:39 오히려 콘도는 한국이 느리게 짓지 않아? 캐나다 추운 한겨울에 기반공사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오히려 콘도는 한국이 느리게 짓지 않아? 캐나다 추운 한겨울에 기반공사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1 한국 건설사들 아파트단지는 한번에 때려박아 짓는 동의 숫자자체가 좀 캐나다 기준을 아득히 초월하는 규모로 진행하는거라서 공급량으로보면 훨씬 빠르지않을까 한국 건설사들 아파트단지는 한번에 때려박아 짓는 동의 숫자자체가 좀 캐나다 기준을 아득히 초월하는 규모로 진행하는거라서 공급량으로보면 훨씬 빠르지않을까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2 캐나다 디벨로퍼들은 한 3~5개동만되도 헤헷 여기 지역에선 이정도면 대형 프로젝트지! 이러는데 한국 건설사는 수십동 때려쳐박으니;; 캐나다 디벨로퍼들은 한 3~5개동만되도 헤헷 여기 지역에선 이정도면 대형 프로젝트지! 이러는데 한국 건설사는 수십동 때려쳐박으니;; bernache님의 댓글 bernache 작성일 2020.03.28 06:12 헐... 이런 비밀이... ㅋㅋㅋ 헐... 이런 비밀이...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6:52 ㅇㅇ 공급량은 한국이 정말 무시무시함. 근데 한국이나 캐나다나 퀄러티는 믿으면 안되는듯. 예로 들면 수평 맞추는 아파트/콘도 찾기 어렵더라. 왜 바닥을 만드는데 수평이 아닌거야.. ㅇㅇ 공급량은 한국이 정말 무시무시함. 근데 한국이나 캐나다나 퀄러티는 믿으면 안되는듯. 예로 들면 수평 맞추는 아파트/콘도 찾기 어렵더라. 왜 바닥을 만드는데 수평이 아닌거야..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5:33 여기 집짓는거 보면 레알 개인이 홈디포에서 나무사다가 집짓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겠네 하고 느껴짐. 여기 집짓는거 보면 레알 개인이 홈디포에서 나무사다가 집짓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겠네 하고 느껴짐.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35 ㄹㅇ 다큐같은데 나오는 솜씨좋은 양반들이면 진짜 가능하겠다 여기는 개인들도 DIY로 할라면 못할거없이 자재 다있든데 ㄹㅇ 다큐같은데 나오는 솜씨좋은 양반들이면 진짜 가능하겠다 여기는 개인들도 DIY로 할라면 못할거없이 자재 다있든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5:41 뉴질랜드 플로리다 이런데에는 부자들 휴양 수요도 있어서 그런지 잘 지은 시골집은 도시랑 별 차이 없던데;; 캐나다가 추운게 문제인듯 뉴질랜드 플로리다 이런데에는 부자들 휴양 수요도 있어서 그런지 잘 지은 시골집은 도시랑 별 차이 없던데;; 캐나다가 추운게 문제인듯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6 캐나다 단독주택들은 매물 잘 걸러야하는게 추운집은 너무 추워 단열 제대로 안한집많은듯 캐나다 단독주택들은 매물 잘 걸러야하는게 추운집은 너무 추워 단열 제대로 안한집많은듯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6 추운나라니깐 당연히 추위에 잘견디게 잘지어놨겠지? 라는 생각하면 진짜 오산인거같음 아주 당당하게 "응 아니야 추위대비안하고 좆같이 지어놨어" 라고 외치는듯한 이상한집들 있음 추운나라니깐 당연히 추위에 잘견디게 잘지어놨겠지? 라는 생각하면 진짜 오산인거같음 아주 당당하게 "응 아니야 추위대비안하고 좆같이 지어놨어" 라고 외치는듯한 이상한집들 있음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6:15 한국 단열 기준이 조오오온나 높아서 애초에 북미식으로 나무집 지으면 허가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음. 한국 단열 기준이 조오오온나 높아서 애초에 북미식으로 나무집 지으면 허가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6:34 저동네 일자리가 없다함. 뉴펀들랜드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인구도 없도 일자리도 없어 저 동네에서 온 여자 알버타에서 만난적잇는데.. 사람은 친절하더라 저동네 일자리가 없다함. 뉴펀들랜드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인구도 없도 일자리도 없어 저 동네에서 온 여자 알버타에서 만난적잇는데.. 사람은 친절하더라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6:46 하긴 일자리가 많은데 집값이 쌀리가없지 ㅋㅋ 비정상적으로 싸면 다 이유가있는듯 하긴 일자리가 많은데 집값이 쌀리가없지 ㅋㅋ 비정상적으로 싸면 다 이유가있는듯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6:51 일자리 없는거 참트루! 아틀란틱 프로빈스 전체 IT 일자리가 워털루 리즌보다 적음. 일자리 없는거 참트루! 아틀란틱 프로빈스 전체 IT 일자리가 워털루 리즌보다 적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6:54 캐나다의 대표적 인력수출주들 ㄷㄷ 캐나다의 대표적 인력수출주들 ㄷㄷ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4:58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797.png">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797.png">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4:58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9b9.png"> <img src="/uploads/2023/06/17/1686955645-648ce67da79b9.png">
bernache님의 댓글 bernache 작성일 2020.03.28 05:07 와 이거 몬트리올 섬 안에 있는 집이었으면 기본 3밀리언이겠다 와 이거 몬트리올 섬 안에 있는 집이었으면 기본 3밀리언이겠다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21 ㄹㅇ 이거 수십억은 해야 정상인 퀄리티인데..저 가격에 팔아서 자재값은 건지나? 존나 궁금하다; ㄹㅇ 이거 수십억은 해야 정상인 퀄리티인데..저 가격에 팔아서 자재값은 건지나? 존나 궁금하다;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5:28 외장만 보면 크게 비싸진 않을꺼임. 저거 다 그냥 나무에다가 위에 데코타일처럼 장식만 하는게 대다수임. 예전에 출근할때 밀튼에 누가 집 저렇게 짓는거 봤는데 자제비는 싸게 먹히게 생겼더라. 외장만 보면 크게 비싸진 않을꺼임. 저거 다 그냥 나무에다가 위에 데코타일처럼 장식만 하는게 대다수임. 예전에 출근할때 밀튼에 누가 집 저렇게 짓는거 봤는데 자제비는 싸게 먹히게 생겼더라.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5:30 인건비나 이런게 크게 먹을듯. 한국에선 공구리 써서 지어도 3개월컷인데 여긴 거의 1년 걸리는 경우도 허다한듯. 인건비나 이런게 크게 먹을듯. 한국에선 공구리 써서 지어도 3개월컷인데 여긴 거의 1년 걸리는 경우도 허다한듯.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31 하긴 나무가 썩어넘치는 나라니까 목조주택에 원자재값자체는 비중이 적겠다. 비싼 인건비랑 토지비용이 늘 문제겠지.. 하긴 나무가 썩어넘치는 나라니까 목조주택에 원자재값자체는 비중이 적겠다. 비싼 인건비랑 토지비용이 늘 문제겠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5:39 오히려 콘도는 한국이 느리게 짓지 않아? 캐나다 추운 한겨울에 기반공사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오히려 콘도는 한국이 느리게 짓지 않아? 캐나다 추운 한겨울에 기반공사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1 한국 건설사들 아파트단지는 한번에 때려박아 짓는 동의 숫자자체가 좀 캐나다 기준을 아득히 초월하는 규모로 진행하는거라서 공급량으로보면 훨씬 빠르지않을까 한국 건설사들 아파트단지는 한번에 때려박아 짓는 동의 숫자자체가 좀 캐나다 기준을 아득히 초월하는 규모로 진행하는거라서 공급량으로보면 훨씬 빠르지않을까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2 캐나다 디벨로퍼들은 한 3~5개동만되도 헤헷 여기 지역에선 이정도면 대형 프로젝트지! 이러는데 한국 건설사는 수십동 때려쳐박으니;; 캐나다 디벨로퍼들은 한 3~5개동만되도 헤헷 여기 지역에선 이정도면 대형 프로젝트지! 이러는데 한국 건설사는 수십동 때려쳐박으니;;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6:52 ㅇㅇ 공급량은 한국이 정말 무시무시함. 근데 한국이나 캐나다나 퀄러티는 믿으면 안되는듯. 예로 들면 수평 맞추는 아파트/콘도 찾기 어렵더라. 왜 바닥을 만드는데 수평이 아닌거야.. ㅇㅇ 공급량은 한국이 정말 무시무시함. 근데 한국이나 캐나다나 퀄러티는 믿으면 안되는듯. 예로 들면 수평 맞추는 아파트/콘도 찾기 어렵더라. 왜 바닥을 만드는데 수평이 아닌거야..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5:33 여기 집짓는거 보면 레알 개인이 홈디포에서 나무사다가 집짓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겠네 하고 느껴짐. 여기 집짓는거 보면 레알 개인이 홈디포에서 나무사다가 집짓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겠네 하고 느껴짐.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35 ㄹㅇ 다큐같은데 나오는 솜씨좋은 양반들이면 진짜 가능하겠다 여기는 개인들도 DIY로 할라면 못할거없이 자재 다있든데 ㄹㅇ 다큐같은데 나오는 솜씨좋은 양반들이면 진짜 가능하겠다 여기는 개인들도 DIY로 할라면 못할거없이 자재 다있든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5:41 뉴질랜드 플로리다 이런데에는 부자들 휴양 수요도 있어서 그런지 잘 지은 시골집은 도시랑 별 차이 없던데;; 캐나다가 추운게 문제인듯 뉴질랜드 플로리다 이런데에는 부자들 휴양 수요도 있어서 그런지 잘 지은 시골집은 도시랑 별 차이 없던데;; 캐나다가 추운게 문제인듯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6 캐나다 단독주택들은 매물 잘 걸러야하는게 추운집은 너무 추워 단열 제대로 안한집많은듯 캐나다 단독주택들은 매물 잘 걸러야하는게 추운집은 너무 추워 단열 제대로 안한집많은듯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5:46 추운나라니깐 당연히 추위에 잘견디게 잘지어놨겠지? 라는 생각하면 진짜 오산인거같음 아주 당당하게 "응 아니야 추위대비안하고 좆같이 지어놨어" 라고 외치는듯한 이상한집들 있음 추운나라니깐 당연히 추위에 잘견디게 잘지어놨겠지? 라는 생각하면 진짜 오산인거같음 아주 당당하게 "응 아니야 추위대비안하고 좆같이 지어놨어" 라고 외치는듯한 이상한집들 있음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6:15 한국 단열 기준이 조오오온나 높아서 애초에 북미식으로 나무집 지으면 허가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음. 한국 단열 기준이 조오오온나 높아서 애초에 북미식으로 나무집 지으면 허가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3.28 06:34 저동네 일자리가 없다함. 뉴펀들랜드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인구도 없도 일자리도 없어 저 동네에서 온 여자 알버타에서 만난적잇는데.. 사람은 친절하더라 저동네 일자리가 없다함. 뉴펀들랜드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인구도 없도 일자리도 없어 저 동네에서 온 여자 알버타에서 만난적잇는데.. 사람은 친절하더라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3.28 06:46 하긴 일자리가 많은데 집값이 쌀리가없지 ㅋㅋ 비정상적으로 싸면 다 이유가있는듯 하긴 일자리가 많은데 집값이 쌀리가없지 ㅋㅋ 비정상적으로 싸면 다 이유가있는듯
훗쇼님의 댓글 훗쇼 작성일 2020.03.28 06:51 일자리 없는거 참트루! 아틀란틱 프로빈스 전체 IT 일자리가 워털루 리즌보다 적음. 일자리 없는거 참트루! 아틀란틱 프로빈스 전체 IT 일자리가 워털루 리즌보다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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