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지지, 크레이크리스트는 전화번호 있음 무조건 전화로 뷰잉 잡아라. 문자 메일 보내봤자 몰리면 쌩깜

보다보면 시세보다 말도안대게 싼게 있을 수 있는데 그냥 왠만하면 사기야 보나마나 가기도전에 개인정보 보내라그럴꺼야

- 부동산 사이트 보면 매물은 적은데 가격은 괜찮고 뷰잉잡기도 쉬운데가 있음 주기적으로 체크 해봐

- 다운타운 웨스트엔드나 버나비 같은데 오래된 콘도 몰려있는데 있거든? 걔네는 온라인으로 광고 안때리고 건물앞에 간판으로 방있다고만 함

얘네들이 시세보다 싼 경우가 많아. 

- 뷰잉갈때 그지같이 가지말고 면접에 준하는 수준으로 가라. 이색히들 사람존나 가림 알지? 학생때 구리구리 하게 갈때는 관심도 안주더만 단탄 회사 다닌다고

하니깐 계약하기 쉽더라.

- BC같으면 기본적인 렌트 기본 양식있다. 그거랑 레퍼런스 해줄사람이랑 뭐 재직 증명서 이런서 항시 들고다니면서 맘에 들면 바로 줘라 괜찮고 싼데는 무조건 경쟁이야. 내가 한번은 암생각없이 같는데 쉬벌 백인녀자 하나가 완벽하게 정장입고 서류구비하고 바로 주더라ㅠㅠ 키칠라노에 가격도 괜찬았는데...

- 현재는 밴쿠버 다운타운 스튜디오 1300불 내고 있음. 오래는 되긴 됐지만 어디 고장난데 없고 물 안새고 바닥 카펫아니고 살만한 나중에 새집 이사갈때까지 존버예정

보통 사람들 데려와서 1300 낸다고 하면 다들 놀람 레알??

암튼 이것도 노오력을 하면 좀 살만한거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