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료는 주마다 다름. 지금 온타리오가 검사 안되서 난리나는거고 BC AB QC는 잘 대처하는 중.그리고 캐나다 사는 사람들은 알아둬야 할게 이런 상황에 처하지 않기 위해 패밀리닥터가 필요한거임. 자기 의료를 전담하는 패닥이 ㅈㄹ 떨어줘야 일 해결된다. 빨리들 구해.

며칠 전에 말라디카드 받아서 이제 팸닥 구해야 하는데 이시국에 구해지기나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아직 기간 남아있는 사보험에 말라디카드까지 갖춰져서 정신적으로는 든든하지만서도

bc도 병원에 입원하지 않는이상 검사 안해줌 ㅋㅋ

엥? 벤쿠버도 응급실왔더니 그냥 돌려보내고 캐나다 전체가 죽을정도 증상없으면 그냥 집으로 약도없이 돌려보내는 상황인데 

BC는 증상자 모두 검사중인거 맞음. 본문 읽어봐. 걸린거 "같은데" 타이레놀만 먹으라고 안함.http://www.bccdc.ca/health-professionals/clinical-resources/covid-19-care/lab-testing

그리고 캐나다 약 엄청 잘주는편임. 파머케어 있는 주가 몇개 안됨. 정부 돈나가는게 아닌데 왜 안주려고하겠음?

모두 검사중이라고? 거기서 resp/gi symptoms who are: 1,2,3 다 일반인이 충족하기 힘든 조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