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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커머를 위한 보금자리 구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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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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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도 > 아파트 > 하우스

뭐든 콘도부터 구해라, 삶의질이 달라진다 물론 렌트도 제일 비쌈

콘도를 구하면 사계절이 편해질것이고

아파트를 구하면 겨울이 편해질것이고

하우스를 구하면 사계절이 고단할거다


2. 너의 상황에 따라 위치를 정해

학생이면 무조건 학교 근처에 잡는게 제일 좋다.

주변에 서브웨이까진 아니더라도 버스정거장이 가까이 있는게 겨울을 생각해서 좋음

워홀왔으면 그냥 대충 잡아라, 싼데 잡는게 장땡이야.


3. 룸렌트 천달러 이상은 자제

그 이상은 주변 렌트비 올리는데 동조해줄뿐임.

마스터베드룸이 아닌 이상에야 룸렌트 천달러씩 내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4. 거실 렌트되어있는집 가지마라

말이 필요하겠냐, 이건 거실에 사는사람도, 방에사는사람도 피폐해지는 삶이다.

렌트비 좀 아끼겠다고 너의 삶의 질을 절반으로 떨어뜨리지마라.


5. 입주하기 가장 좋은달은 5~6월

이때 대부분의 학교가 종강을 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그와 동시에 졸업식도 진행되기때문에 가장 렌트값이 싸진다.

반대로 가장 비싼달은 7~8월임.


6. 한국에서 출퇴근통학 한시간씩 걸린 사람들, (특히 경기러)

이런 사람들은 이토비코나 스카버러도 생각해봐라, 한국에서 하던게 있어서 딱히 멀다는 생각 안들거다.

대신 겨울엔 고생좀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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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어차피 학기끝나는 시즌에 교체되기땜에 9월1일에 입주하는거는 공통임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콘도를 누가 안가고 싶겠냐 가격이 따불이니까 못가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거지새끼답게 하우스에서 살던가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ㅇㅇ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 콘도쯤 가면 한국 집 살던 그런 느낌이려나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좋은 정보글이다 이따가 공지에 추가해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혼자면 어딜가든 행복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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