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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남에 차 긁으면 무조건 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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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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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병신 같이 쪽지 남기지 말고



앞범퍼 구석 긁은거 보고 별 거 아니라서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고 쪽지 남김


한국이였으면 20~30이면 견적 나오는데 


차주인이 견적서 떼왔는데 2000$ 나왔음 범퍼 떼고 싹 갈려고 하더라


니미 시발


회사 주차장이라 같은 회사 사람이니까 걍 양심껏 쪽지 남긴건데


아는 형한테 이 얘기하니까 걍 모른척 했어야지 왜 그랬어 등신아 소리 하더라



긁힌 사진이랑 견적서 찍은 사진 있는데 일부러 안올림



생돈은 안나가고 그냥 보험처리 하기로 했는데


왜 여기 새끼들 맨날 뺑소니 하고 남에 차 긁고 도망치고 그러는지 바로 이해 됐다


2백만원이면 시발 나라도 양심 팔지 그거 긁었다고 200이면 더 긁었으면 집기둥 뽑아야 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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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좀 무섭네.. ㄷㄷ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옛날에 미국 사고 썰 들은 적은 있는데 가해자가 흑인 무보험자여서 배상 받기도 힘들었다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회사 주차장이면 자수해야지 ㅠ 잘한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예전에 회사주차장에서 거래처 대표가 뒷범퍼 박은적 있었는데 바로 내 방 와서 자수한 케이스인데 ㄹㅇ 안했으면 쥐잡듯이 잡지 않았을까 싶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우야 

호떡꿀왕님의 댓글

  • 호떡꿀왕
  • 작성일
흐음 협상을 잘 해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예전에 초딩일때 문을 존나 세게 열어서 차 문이랑 옆에 주차되있던 아우디 문짝에 딱 박혔엇거든? 문은 닫아야하니까그냥 다시 힘줘서 문 닫았었는데 잘보니까 40센치 정도 긁혀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식겁해서 엄마한테 말도안하고 빨리 가자고 했엇는데 내가 현자였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정교육 ㅆㅅㅌㅊ

트럭건TV님의 댓글

  • 트럭건TV
  • 작성일
상대 차가 뭐였냐? 여기 시골이라 그런지 긁고나서도 웃으면서 보내준다. 살면서 내 경우 지인 경우 대여섯번정도 되는데. 다 웃으며 바이바이 한듯 ㄷ ㄷ ㄷ ㄷ시골인심 ㄷ ㄷ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런거보면 시골 한번쯤 살고싶음 어짜피 집밖에 나가지도않는데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나도 그냥 보내준적 두번 세번 있는데 인심 야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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