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니들이 본 워홀녀들은 어땟음?

내가 본 애들은 다 존나 열심히 살던 애들이었는데

돈 벌라고 진짜 오지게 투잡 쓰리잡 뛰는 애들도 있었고

문란하게 생활한 애들은 생각보다 못봄

건너건너 들은 얘기는 다이나믹하던데

막상 내 주변엔 다 개같이 돈벌던 애들밖에 없었음

댓글 11개

워홀녀는 얘기로만 들었고 돈많은 집안에서혼자 유학온 여자애들 집에 그렇게 남자들이 들락거린다더만

걍 왔다가는 존재. 영양가는 떨어지는 느낌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워홀러라는 희귀한 포켓몬은 어디 가면 있냐..

내가 본 경우도 대부분 룸렌트 해서 개같이 일만하다가 가거나 영주권 따서 눌러 앉더라.

일 진짜 악착같이해서 영주권따던데… 한국 돌아가기가 그만큼 싫나보다 하지..

다 인터넷 썰임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거지 아싸리 본토 캐네디언 애들이 화끈하긴하지워홀이나 컬리지 유니로 처음온 친구들은 몇번 만나야 겨우 가능한데

목적이 분명한 5% 영어 못하는 그냥 지나가는 병신 95%

접점 거의 없음

워홀녀 그냥 인터넷 전설 아님? 본적 한번도 없는듯

니가 정상적으로 살고있다면 볼일 드뭄ㅋㅋ 끼리끼리 is science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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