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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말해서 가끔은 온거자체를 후회하는경우도있음. 아무래도 한국에서 즐기던거,한국에있는친구들 이런거 그리워서 ㅇㅇ. 근데 그거 한번참으면 딱히 후회되는건 영어만 더 열심히할걸 이생각뿐임 

ㅇㅎ ㅇㅋ 

난 2개월에 한번씩 향수병 도지긴 하는데, 그때마다 PC방 한번씩 조져주면 그냥 사라져 버리고... 난 캐나다와서 한국보다 좀 불편하다 느끼는게 있긴했지만 후회한적은 없는거 같음. 나는 캐나다 생활에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편이라. 여기 지내면서 분명히 후회할일이 있긴 할텐데 아직 여기온지 1년도 안돼서 난 아직 해당사항 없는듯 ㅇㅅㅇㅋ

다 향수병이구나 음.. 

아이엘츠공부나 하고올걸.. 

ㅠㅠㅠㅠ지금 얼마나 나와? 

아이엘츠말구 토플공부하고와서그래..ㅜ80나옴 

좀 더 일찍오지 못한거

비니가 솔직하네온거 자체를 후회할수 있다고도 하고실패를 인정하기가 어려운거라그래도 영어를 위해서 참을수 있다면 참고 버텨보는거지한국에서도 놀던게 있으니 아쉬운거고아에 후회안된다고하면 대체 뭐하고 놀았는지 궁굼하지캐나다랑 한국이랑 생활자체가 다른건데후회를 안한다면 집구석만 있던건가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