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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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캐나다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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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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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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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후회한게 뭐야?예를 들어서 영어공부를 못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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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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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좋아님의 댓글

  • 비니좋아
  • 작성일
난 솔직히말해서 가끔은 온거자체를 후회하는경우도있음. 아무래도 한국에서 즐기던거,한국에있는친구들 이런거 그리워서 ㅇㅇ. 근데 그거 한번참으면 딱히 후회되는건 영어만 더 열심히할걸 이생각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ㅎ ㅇㅋ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난 2개월에 한번씩 향수병 도지긴 하는데, 그때마다 PC방 한번씩 조져주면 그냥 사라져 버리고... 난 캐나다와서 한국보다 좀 불편하다 느끼는게 있긴했지만 후회한적은 없는거 같음. 나는 캐나다 생활에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편이라. 여기 지내면서 분명히 후회할일이 있긴 할텐데 아직 여기온지 1년도 안돼서 난 아직 해당사항 없는듯 ㅇㅅㅇ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 향수병이구나 음.. 

TKB님의 댓글

  • TKB
  • 작성일
아이엘츠공부나 하고올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ㅠㅠㅠㅠ지금 얼마나 나와? 

TKB님의 댓글

  • TKB
  • 작성일
아이엘츠말구 토플공부하고와서그래..ㅜ80나옴 

펜니르님의 댓글

  • 펜니르
  • 작성일
좀 더 일찍오지 못한거

하님의 댓글

  • 작성일
비니가 솔직하네온거 자체를 후회할수 있다고도 하고실패를 인정하기가 어려운거라그래도 영어를 위해서 참을수 있다면 참고 버텨보는거지한국에서도 놀던게 있으니 아쉬운거고아에 후회안된다고하면 대체 뭐하고 놀았는지 궁굼하지캐나다랑 한국이랑 생활자체가 다른건데후회를 안한다면 집구석만 있던건가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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