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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기 왤케 빡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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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일동안
대중교통에서 발 세번 밟힘 (사과는 커녕 한번 쓱 쳐다보고 말거나 쳐다도안봄)
인도에서 폰보고 걸어다니다가 오토바이한테 치일뻔한게 한번, 스친게 한번.
보행자신호에 건너는데 오토바이 자동차 할거없이 겁나 지나감.
앞에 자리나서 앉으려는데 날아오는 아줌마 핸드백
출퇴근 시간은 피해서 다니고있는데도 다니기 빡씨다...
한국 지낼땐 당연했던 이런 것들 잊고지내다가 다시 체감되는중.
대중교통은 잘 되있더라
출퇴근 시간도아닌데 네이버지도 찍어보면 대중교통이 택시보다 빠를 때도 많을정도임. 근데 택시도 은근 쌈.
그리고 노인분들에게 자리 비켜주는 빈도는 오히려 늘은거같음.
임산부석은 뭔가 긴장감이 감돔.
하지만 한국 아주머니 할주머니들에겐 어림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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