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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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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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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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쉬운소리 하소연 몇번 올린적이 있다가 간만에 휴식하고 글올림. 12월 초에 한국간다고 말했고 대신 쉬프트는 좀 줄이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음.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모든분들께 감사함.

한국 돌아가면 부족한 아이엘츠 채우면서 컬리지 준비할 생각임. 어차피 지금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서 캐나다 나오면 당분간 갈 일은 없고 또 PGWP 발급받는데 문제가 없다는 영사관 게시글을 확인했음.

여튼 캐나다가 좋은건 변하지 않지만 한인 사장이 싫은건 명확해졌음. 캐나다에서 부자되긴 힘들겠지만 다들 부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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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날씨 망하거나 코로나 2차 터지기 전에 여행부터 엄청 다녀봐알버타는 2차 왔나보더라 ㄷㄷ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님 그냥 2주 노티스 주고 나와서 팀홀튼이라도 취업해서 다른나라 애들하고 친해지던가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알버타는 진짜 경제도 그렇고 코로나 2차까지 그렇고 휴... 시간내서 Niagara falls나 다녀올까해. 그런데 여기 렌트카 잘 몰라서.. 바가지 씌우고 그런거 없지?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그러고싶은데 주6일 tax때고 780불 받아서 마음이 좀 흔들린다. 집세도 400불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터넷으로 결제하고 가라나이아가라 당일치기도 무리없음 언넝 ㄱㄱㄱ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나이아가라 당일치기하고 드라이브 할 짬이나 만들어야지 나 잔다 ㅃㅃ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그래도 온김에 다른 캐나다 현지사장 일은 어떤지 채험이라도 하고가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워홀로 왔는데 한국을 갔다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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