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귀차니즘 아니겠어??근데 거기라고 잘 할까?? 어차피 다 알바들이 할텐데

혼자 했음, 혼자 할만 하더라 혼자 하루만에 다함

귀찮아서 내가 하다가 빼먹을수도 있어서 끼고함

빼먹어도 IRCC에서 실수하거나 누락된거 다시 하라고 연락 오니까 신경 안쓰고 더 냄. 솔직히 4000~5000 이면 프로세싱 늦어져도 난 상관없다고 생각

일하는데서 애초에 lmia지원해준다고 해서 들어간거야??

워크퍼밋까진 혼자 하다가 여권 관련 실수 한번 한뒤로는 영주권부터는 이주공사혼자하면 길고긴 웨이팅 스트레스 + 혹시 모를 실수걱정때매 엄청 피곤

현지 변호사 끼고햇음 이유: 서류 준비할 시간이 아까워서

엄밀히 말하면 이민 변호사가 서류를 준비해주는건 아니지 않냐? 니가 준비한 서류 대신 내주는거 잖아 중간에 사람 끼니 시간은 오히려 추가로 들어가는거고

이주공사 끼는 이유가 보통은 서류준비 이런것 보다는 고용주와의 연결 이런것 때문임 영주권 지원해줄 고용주을 찾아주는것 이런것임

서류준비는 어차피 본인이 해야되는거라 이주공사 안낌 걔들 하는거보면.... 그냥 혼자해라 정신건강에 좋다

니가 한 질문은 항상 나오는 질문인데니가 자신 잇으면 혼자서 해도 된다 

물론 자신 없으면 이주공사 쓰는게 좋지 

영어 못 읽는 수준 아니면 혼자 하는 게 나음 CIC에 잘 나와있고 메일이나 전화연결이 빡세긴 하지만 답장은 온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