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버렸어...칭키라고도 들어보고 국이라고도 들어보고

기분 더러웟겟다 힘내..

빵쯔이야기도 들어봤음힘냏건 없음 걍 친구들끼리 힐빌리 사촌퍽어 새끼야 하면서 한거라

난 못 느껴봄. 15년삼.

좀 캐나다는 케바케인듯 ?  호주는 진짜 소문 안좋던데

근데 사람마다 격차가 있긴 하더라. 솔직히 이거 객관적으로 못 생기고 약해보이면 인종차별 더 받는거같음. 알바 면접보는데 어떤 여자애가 자기는 어딜가든 인종차별 느낀다는데.. 그냥 차별을 느낀것같아

원래 인종차별도 몸집 작을수록 여자일수록 더당함

ㅇㅇ 아르메니아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겠는 나라 출신 캐나다 국적 선생한테

그리고 프랑스계 ㅅㅂ

이쁨?

ㅋㅋㅋ 프랑스계 븅신들 우월주의 있음 ㅋㅋㅋ

ㄴㄴ남자

프랑스계 백인애들이 우월주의 있어? 

프랑스계 좀 미개함. 되게 같잖음

개구리쉑들

프랑스는 유명하지 괜히 유럽짱이겠어?

응 당해봤음. 개인적으론 인도남자애들이 동양인 차별 제일 심하게 한다고 느꼈음.

본인이 못생기고 체구(키)가 작다, 영어를 못한다 + 남자다인종차별 당할 확률이 70%는 올라감..

본인 체구작고 개찐따같이 생겼는데도 미국에서 인종차별겪은적없음… 대신 영어못해서 난감했던적은 몇번있는듯

근데 무조건 한 번은 겪어볼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