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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국살때 인종차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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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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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캐나다 오기전 외국 안나가봤을때도 외국인보면 걍 인종상관없이 좀 눈에 띄고 신기하네 정도였지 그닥 관심자체가 없었는데..
오히려 동남아분이 어눌한 한국어하는거보면 급 친근감 느껴지고. 나만 그런건가??
한국 인종차별이 그리도 만연하다길래.
취업이나 공적인거에서 그렇다는건 익히 들었는데, 단순 일상생활하기 힘들정도로 불편하진 않지않아? 요즘 한국에 외국인이 얼마나 많은데 다 어떻게 사는거임... 속으로는 차별할순있어도 모르는 행인에게 침뱉고 시비걸고 폭행하는 이런 겉으로 표현하는건 만연하다고 보기 힘들거같은데. 그게 만연하면 길다니기 무섭고 지하철타기 무서워할 정도겠지 ㄷㄷ
필리핀 배우 걔가 겪은 경험담정도야 동양인들도 유럽여행가서 흔히 겪는 수준이고. 내친구만해도 가족끼리 유럽갔다가 누가 지하철에서 계속 엄마한테 뻐큐날리면서 시비걸길래 개빡쳐서 싸움붙었다는...
만연하다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차별하고다녔어서 그런건가??
오히려 동남아분이 어눌한 한국어하는거보면 급 친근감 느껴지고. 나만 그런건가??
한국 인종차별이 그리도 만연하다길래.
취업이나 공적인거에서 그렇다는건 익히 들었는데, 단순 일상생활하기 힘들정도로 불편하진 않지않아? 요즘 한국에 외국인이 얼마나 많은데 다 어떻게 사는거임... 속으로는 차별할순있어도 모르는 행인에게 침뱉고 시비걸고 폭행하는 이런 겉으로 표현하는건 만연하다고 보기 힘들거같은데. 그게 만연하면 길다니기 무섭고 지하철타기 무서워할 정도겠지 ㄷㄷ
필리핀 배우 걔가 겪은 경험담정도야 동양인들도 유럽여행가서 흔히 겪는 수준이고. 내친구만해도 가족끼리 유럽갔다가 누가 지하철에서 계속 엄마한테 뻐큐날리면서 시비걸길래 개빡쳐서 싸움붙었다는...
만연하다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차별하고다녔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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