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앞으로 체크 잘 하겠음 ㅈㅅ. 그런데 강간은 한국이 더 높음. 살!인은 캐나다가 더 높고. 이게 범죄 타입마다 다름. 일하면서 찾으려니 귀찮아서 대충 올림 나의 잘못임 ㅠㅠ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월급날로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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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이 얼마나 하는일이 없는지 알고 하는 소리냐........경범죄는 신고해도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는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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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토론토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제인엔핀치 근처 살았는데 밤에 돌아다녀도 아무런 문제 없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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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훅간다. 나도 토론토 안전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내친구중에 홈리스가 말거는데 무시하고 지나가다가 쫒아와서 쌈박질하다가 얼굴에 흉터생긴애 있어서 그뒤로 나도좀 조심함
빨래개기장인님의 댓글
빨래개기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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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지얼마안됐을때 막차타고 스카이탔다가 잠드는 바람에 새벽에 모르는동네 걸어다녔었는데 아무도없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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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애프터파티 까지 즐기고 나잇버스타고 편안하게 집감 ㅋㅋㅋ
라콜카코님의 댓글
라콜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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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선 밤늦게 돌아다니며 새벽까지 술먹고 휘청거리며 돌아다녀도 무서운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여긴 남자인데다가 맨정신인데도 새벽1-2시 넘으면 돌아다니기 무서운데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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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랜로드님의 댓글
랜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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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넘어 들어간건 흔하지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도비이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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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넘어서 들어가는건 가끔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위슷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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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어서는 흔한듯... ttc 지하철이 기본적으로 막차가 거의 2시 가까이 있던데, 그리고 나이트 버스 있어서 클럽가면 3시쯤에 나오는데 집가는데 버스 있어서 개꿀임. 근데 여자나 외소하면 시비걸릴 수도 있을거 같음. 약쟁이랑 노숙자들 많더라... 약간 버스 탈 때 건들면 너죽고 나죽고다 라는 마인드로 타긴해.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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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C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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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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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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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빨래개기장인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라콜카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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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로드님의 댓글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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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남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