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거나 대부분 성장기를 한국에서 보내다가 캐나다로 이민간 케이스가 대부분일텐데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냈다면 엄청난 히키가 아닌 이상 다들 한국에 친구, 지인들이 엄청 많긴 할거 아니야?
연락 계속 해? 아니면 딱히 이젠 볼일도 별로 없을테고 그닥 도움될일도 없을테니 엄청나게 친한애들 몇명 제외하고 많고 많은 한국친구들, 지인들 냉정하게 싹 다 정리하고 그만큼 캐나다의 새로운 인맥들에 집중하는게 더 나을까?
이것도 나름 인생고민이다
대부분의 캐붕이들, 캐나다 이민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