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잘났어도 만만하게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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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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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거나 키 작아서더라.
돈 있고 다른거 다 잘났어도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리스펙 하는 척 해도 마음속으로는 깔봄.
조금만 흠이 보여도 너에 대한 완전한 리스펙은 끝난거임 ㅋ
남자들은 니가 아무리 대학 병원 의사고 20억대 자산가라고 해도
비만에 173 이하면 너의 생각과 사회적인 위치는 인정을 하나
사람으로써는 깔본다. 내 사촌형 모임에 같이 나가본 경험으로 하는 얘기다.
니가 여자 보다 키가 크다고 해도 사회적으로 키가 작은거면
여자도 본인이 더 큰것 마냥 물리적으로 깔본다.
결론: 남자 178 이하면 벌크업 하자.
모든 방면에서 ㅈㄹ 잘난 사람이 아니면 겸손해 질 필요 없다.
보든 방면에서 ㅆㅅㅌㅊ가 아니면 그 겸손은 두려움일 뿐이다.
겸손 해 지면 사람들의 90%는 겸손으로 보지 않고 흠으로 보며 깔본다.
오히려 호구취급 당하는것 보다 자랑질 많이 하는걸로 욕먹는게 낫다.
물론 대놓고 자랑질 하지 말고 교묘하게 해야겠지만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자신을 낮추거나 욕하지 말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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