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른도시로 이주 생각중인데 조언좀 해주라

써리

랭리

버나비

싱글이고 여기 3개중에 한곳으로 이사할계획인데 아파트 스튜디오 or 원베드 평균렌트비?

물가, 일자리등 괜찮은편인감? 밴쿱에서는 일안구함 사람도 많고 경쟁률도 개빡세서 차라리 중소도시로 가는게 나을것같아서

여러가지 정보얻을수있는 커뮤니티같은거 있으면 꿀팁좀 주삼

댓글 14개

뭔일 하는데?

버나비 써리 랭리 슨으로 싸지고 저ㅜ셋다 밴쿠버로 츨퇴근 하는 동네인데

랭리는 빼고 버나비 써리는 그냥 밴쿠바로 뵈야함 특히 버나비는

요즘 렌트비는 대동소이함 스튜디오는 평균 1200 원베드는 평균 1600정도 잡으면되고 물가는 랭리가 확실히 좀 싼편이긴해. 랭리도 싼거같아보이는데 막상 찾아보면 집이 더 커지고 가격은 비슷하더라. 내가찾아본데는

밴쿠버 경쟁 빡세서 증소도시 가는거면 아보츠포드나 호프 이런데 가야지 굉역밴쿠버는 그냥 다 벤쿠버라고 봐야지. 물론 방값은 쫌 싸긴 함

근데 문제는 광역 밴쿠버에 일자리가 많이없는거아님? 사실 이제 영주권받고 일자리 알아보는중인데 아직 확신이 안섬 어떻게해야댈지

굉역밴쿠버에 일자리 없어서 고민이면 bc주 떠야지....

사실 눈좀만낮추면 갈데 천지임 아직 배떄지 처불러서 그런소리하는거임ㅋㅋㅋㅋ솔까 단탄은 걍 놀러갈때나 가면대고 실질적으로 생활하는곳은 광역쪽으로 하려구ㅋㅋㅋㅋㅋ아파트 렌트회사 사이트 걍 구글링해야댐?

ㅇㅇ 집보다는 잡을 먼저 집고 출퇴근 루트 보고 집읓 잡아라

배떄지부른게 아니라 거기 다니면 인간이길 포기하는거면,,,?

랭리같은데야 무적권 자차 출근이니 상괸없지만 써리까지는 전철 라인 고려해야지

대부분 밴쿱으로 출퇴근? 갠적으로 걍 광역쪽에서 일하고싶어서 그쪽으로 가는거라 일자리도 그쪽으로 알아보는중 물론 눈도 낮춰야함

랭리-단탄 서울서 화성 수원거리 아님? 근데 칠리왁에서 버나비까지 출퇴근 하는사람도 있더라 이해는 안가는데

직장이 우선임. 교통비나 출퇴근 시간 비용 무시못해서 좀비싸도 직장근처로 집잡는게 더 돈 아낄수도잇음.그리고 1인기준 연봉 최소 6만 안되면 광역밴쿠버는 안오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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