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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산책하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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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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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도 일하던곳도 단탄은 아니여서 진짜 가끔 놀러가는데
요즘상황에 다운타운가니깐 느껴지는게 다르더라.
높은 고층빌딩 쾌적한 환경 전 세계에 수많은 대도시가 있지만 이렇게 내맘에 쏙드는데는 찾기 힘들거같은느낌
안그래도 얼마전에 만하튼 다녀오고 거기랑 더 비교되서 그런거같음.
거긴 사람도 너무많고 어딜가든 담배 대마 냄새나고 시끄럽고 더럽고 밤에는 쥐가 대놓고 돌아다니고 노숙자들도 없는데가없어서 항상 주변 경계하면서 다녔거든
그동안 좀 지쳤었는데 다시 영어공부와 해외생활에대한 욕심과 열망이 생겼음
근데 햇빛너무쌔서 타죽을뻔
요즘상황에 다운타운가니깐 느껴지는게 다르더라.
높은 고층빌딩 쾌적한 환경 전 세계에 수많은 대도시가 있지만 이렇게 내맘에 쏙드는데는 찾기 힘들거같은느낌
안그래도 얼마전에 만하튼 다녀오고 거기랑 더 비교되서 그런거같음.
거긴 사람도 너무많고 어딜가든 담배 대마 냄새나고 시끄럽고 더럽고 밤에는 쥐가 대놓고 돌아다니고 노숙자들도 없는데가없어서 항상 주변 경계하면서 다녔거든
그동안 좀 지쳤었는데 다시 영어공부와 해외생활에대한 욕심과 열망이 생겼음
근데 햇빛너무쌔서 타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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