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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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 하고 이런거 다 이해한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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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년생파붕이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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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조회
  •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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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참 캐나다에 막 넘어와서 자존감 낮고 시간도 남아돌고, 주위에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때 인터넷 커뮤니티에 엄청나게 몰입했던적이 있다. 하루종일 디씨에 댓글 엄청 달고 키배 엄청 뜨고 얼굴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놈한테 고작 욕먹었다고 화나고 심장 빨리 뛰고… 
근데 이 커뮤질은 아무리 해도 본인의 부족한걸 채워주는게 아니고 더 빵꾸를 크게 만든다. 현생을 살고 외모를 가꿔서 너가 사랑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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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다리 왜 지움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 97년생파붕이
  • 작성일
다시 사진보니까 다리가 작아보여서 지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 3번째 다리라서 음란성으로 지웠답니다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 97년생파붕이
  • 작성일
한남 6.9센치라 세번째 다리 없어요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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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그거 9.6인데 오타난걸로 굳어져버린거라는 얘기가 있던데ㅎ 실베 자주등장하는 무슨 아재있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파립갤은 그럴만함….정신병안걸리면 이상하지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그렇다고 양악은 좀더 심사숙고하길...(안했으면 좋겠지만ㅎㅎㅎ)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강한남자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얼굴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놈한테 고작 욕먹었다고 화나고 심장 빨리 뛰고…" 얼굴 알고 어디 사는 지 알았으면 그 사람은 살아있을까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lian: ??? 나 살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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