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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료 최고임 - 4억원짜리 백혈병약도 국가에서 다부담한다 일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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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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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1회 투약비용이 4억원을 웃도는 ‘초고가 신약’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킴리아’값을 의료보험에서 90% 이상 부담한다


1년 혈액암 환자 4천명대니 2천억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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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flitbiz님의 댓글

  • flitbiz
  • 작성일
과연 10년, 20년뒤 고령화될 한국이 언제까지 이런 양질의 의료보험을 제공할지는 미지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것저것 다 적용하면 건보재정은 어케 다 매꿀건데. 불쌍하다고 봐주기 시작하면 끝이없더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4억짜리 약을 공짜로 주는것보다 저 약을 4억에 들여온거부터가 건보의 위엄임..... 근데 과연 언제까지 미국 제약사들이 그렇게 해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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