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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의료의 미래는 태국 파탸야 가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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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tise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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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조회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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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가면 큰 병원도 안 보이고 모든 클리닉이 전부 외국인이나 자국 여자 대상으로 보톡스, 필러, 레이저 등 미용만 하고 그나마 미용 아닌 클리닉은 하도 성상삽 종사자 + 그 사람들에게 옮겨진 외국인들 많으니 HIV 클리닉이 어쩌다 미용 클리닉 20-30개에 하나씩 있는 정도. 치과도 보면 전부 미백, 교정 이런거만 있고

그리고 모든 클리닉하고 치과가 보험 안되는 외국인 받는게 더 돈이 되니 간판도 영어고 안내문도 다 영어다 ㅇㅇ

한국도 결국 그나마 돈 되는 미용만 하니 비슷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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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파타야는 미군이 근처에서 주둔하던 곳이라 한국 동두천 같이 성매매가 만연한 곳인데. 게다가 전 세계 백인 늙은이들이 젊은 태국 여자들 현지처 두면서 사는곳인데 한국이랑 일률적으로 비교하기는 어패가 있다.

ditiseld님의 댓글

  • ditiseld
  • 작성일
맞는 말인데 한국도 의사들이 바이탈 하느니 그냥 GP하고 이용하는 거 느는 현실보면 결국 비슷하게 흘러가겠다 생각은 들더라고. 다만 파타야처럼 백인 노인네가 아닌 쇼핑 관광온 중국인 대상으로 미용시술하겠지. 이미 강남 쪽 성형외과, 피부과는 코로나 전에 중국인들이 주요 고객이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난이도 고강도 저임금인 바이탈쪽 개선은 할생각은 안하고 사람늘리면 된다고하면 퍽이나 해결책일듯저임금을 고임금으로 높이고 고강도를 중강도나 저강도로 낮출 생각은 안하고....마인드가 사람갈면 된다는 마인드임 이미 1주일 노동시간이 100시간이 넘어가는 사람들을 뭘 어떻게 더갈겠다는건지...

ditiseld님의 댓글

  • ditiseld
  • 작성일
뭐 사실 이미 사람 늘려서 의료 개선하자 자체도 중국 문혁때 1년 짜리 의대 과정 만들고 하면서 한거임. 물론 그런다고 개선이 되지는 않았고 지금도 대우 별로라 미용시장만 커지고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자료는 왜 들고오냐;; 한국만 보여줘도 답나오는데

ditiseld님의 댓글

  • ditiseld
  • 작성일
한국 의료의 미래가 중국 수준 일거라는 이야기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직까지 한국에서 의대는 최상위권이고 그 의대애들이 바이탈을 기피하는게 문제인거지 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그렇게 따지면 다음 바통 잡을 애들도 치과 수의학 약학 이쪽이라...의료쪽 강세는 안변할지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옳은말해줘봐야 한국인들은 의사한테 열등감있냐는 소리밖에안함 심지어 지들이 의사도 아닌데 밥그릇 대신 지켜줌 ㅋㅋ  가만히 앉아서 감기처방만 무한으로 때려도 세후3천인데 외과의사를 왜하겟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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