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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 개발자로 북미 특히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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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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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4년제 컴공 졸업했고
데이터분석쪽 인공지능 연구직이나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커리어로 가고 싶은데
특히 캐나다에서 관련 데이터분석 개발자하면서
(데이터엔지니어도 좋아요)
취업해서 안정적이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막상 그 방법을 생각해보니 잘 몰라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제 스펙은
1. 인서울 4년제 컴공 학사 졸업
2. 영어 프리토킹 가능 (통역일 하고 있음) + 어학성적 높아요
3. 코딩 대회 상탄 경력 있음

영어 코딩 둘다 좋아하고 학교때 제일 잘한게 수학이라

제가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캐나다로 취업하는게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 방법을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건 크게 두가지인데
1. 국내 데이터분석 석사 따기 -> 캐나다 석사 밟기 -> 학위로 북미쪽 취업 또는 박사나 연구직
2. 국내 데이터분석 관련 첫 취업 - 경력 쌓기 -> 이직으로 북미 취업

이렇게 정리해보았어요.
취업경력은 코딩인턴이전부이고(우수인턴 상받았어요) 현재 코딩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해외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It 관련 북미 정보 아신다면 가이드라인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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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다이어트가처음이라님의 댓글

  • 다이어트가처음이라
  • 작성일
직접 찾은게 아니라 그걸 하는 친구가 말해준건데석사 1년과정에 코업포함인데 (친구가 말한건데 코업이 학업기간에 들어간데 그래서 워크퍼밋은 3년 받을수있다고 하더라고)그럼 취업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내 학교는 토론토대임 찾아봐봐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석사를 캐나다에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온주나 비씨주의 경우 석사 따면 또 그것만 가지고도 영주권 옵션이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학비 자체로만 보자면 별로 차이 안나고 그것도 분야상 펀딩 가능성이 높음.코업은 기회있으면 무적권하고 왠만하면 코업과정이 정규과정으로 포함되어 있는 데 들어가셈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컴공이면 얼른 석사 지원해! 한국 석사보다 아마 펀딩 - (생활비+학비+용돈) 계산해보면 캐나다가 나을걸? 1. 아이엘츠를 만든다2. 지도교수 물색 및 컨택3. 가고싶은 학교 랭킹 상중하 나눠서 반드시 코업과정이거나 논문쓰는 과정으로 다양하게 지원논문석사의 경우 여름방학에 인턴 권장. 졸업시 3년 퍼밋 나오고 스무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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