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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반 분류

도망친곳에 낙원이 있을거같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9 댓글

본문

진짜 대학교 1학년이나 생각할법한 말만 써놨네 군대나 갔다오고 글싸라 생각 바뀔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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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나도 도망친 곳엔 낙원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긴한데간혹 드물게 있긴 하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낙원이여서 그런게 아니고 가서 열심히 한거지 한국에서 ㅈ같이 산놈이 캐나다가서 ㅈ같이살면 똑같다 결국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사실 그렇긴 해 도망치고 도망치기 전과 똑같이 지내면 낙원따윈 없는거고 도망을 계기로 동기를 얻어 발전하면 그게 낙원이 되는거고 어딜가든 유토피아가 있겠나 싶음 그냥 맞는 곳에서 사는거지 뭐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낙원이 될수 있는 이유는 환경이 좋으면 마음이 변하고 노력도 하게될수도 있으니까. 애초에 한국이 꿈과 희망을 꺾고 상대적 박탈감과 패배감, 무기력을 주는 요소가 많으니까 자꾸 탈조선 하려는거. 한국 행복지수 61위 캐나다 15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이민하는게 도망치는거라 보긴 힘들지. 이민이 뭐 뉘집 개이름처럼 쉽게쉽게 결정하고 진행할수 있는게 아님. 뭐 부모가 부잔데 한국 입시경쟁 쳐발릴거같아서 부모돈으로 넘어오는 경우는 도망이라고 봐도될듯. 근데 본인이나 가족 생계걸고 넘어오는 사람들은 엄청난 고뇌하고 더 나은 미래라 생각해서 오는것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도 그걸 도망이라 하지 않는다 게이야... 그냥 저기 밑에 뇌내망상으로 캐나다 일은 편하잖아 ㅇㅈㄹ 하는 얘 말하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알았다..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도망은 아니고 어쩌다왔더니 개꿀띠

밴쿠버형님의 댓글

  • 밴쿠버형
  • 작성일
도망갈돈은 있는 애들이 승리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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