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해석이 안돼 

어케하는거임? 

skimming, scanning만 할줄알면 거진 풀림

너무 완벽하게 해석하려고 단어 한두개에 집착해서 시간을 날리고 있는거 아님? 모르는 단어 한두개 있어도 적당히 넘기고 문맥으로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할듯. 그게 아니고 모르는 단어가 존나게 많아서 그런거다? 그건 리딩이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 난국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은 그닥 어렵지 않아 점수가 ㄱㅊ게 나옴. 근데 리딩만 이상하게 단어들이 어렵게 느껴지네 

딴거는 다 5~6점 이상 나옴??? 리딩 5점이 안나올 점수면 딴게 잘나올수가 없을텐데 보통....

리스닝 6~7라팅5.5스피킹 5 

리딩이 제일어려븝 

저는 최근에 셀핍 개턱걸이로 붙어서 한숨 놓이는데 그맘 알죠..셀핍 치는건 어때요? 리스닝 리딩 공부안하고 한번봤는데 6점 나왔어요. 아엘츠는 5점인가나왔는데

리딩 5점이라도 나오면 소원이 없겠음 지금 

일단 아옐츠는 시중에나온 모든 단어는 무조건 완벽하게  다 외우고 동명사랑 분사구문 전치사 로 묶어지는 문장공부를 계속해서 문장을 직독이아닌 전체를 크게이해하고 옳다아니다를 봐야한다고생각함..

그냥 아는 단어가 너무 없어서 인거 같은데....

3일만에 크게 바뀔 거 같진 않음 응급처치로는 제목이랑 문제만 먼저 본 뒤 지문 훑어서 답 찍기 이건 진짜 응급처치일뿐임

아무리 응급처치라도 5는 나옴

제목도 해석이 안됨 

그럼 혹시 시각을 통한 정보 습득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한 거 아닌가 고민해봐야 함 귀로는 해석이 되는데 눈으로는 해석이 안된다는 건 영어 실력과는 좀 별개의 문제임 혹시 한국어로 된 글도 눈에 바로바로 안들어오고 그럼?

ㅇㅇ 수능국어볼때도 같은문장 읽고또읽어도 안풀리고 좀 그랬음 

사람마다 시각을 통한 정보를 선호하는지 청각을 선호하는지 다른데 너님은 시각정보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듯 그럼 단어책 다 외워도 읽을때 적용 잘 안됨 그냥 평소에 잼난 거 계속 읽어보는 게 더 나을 듯함 시험 전까지 그냥 아무거나 읽어

너무 벼락치긴데 그냥 이번시험은 경험삼아 보고 다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