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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유학이면 솔까 부모님한테 평생 절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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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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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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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그렇게 살았다가


한국에서 그나마 빨리 깨닫고 살아난 사람

한국에서 뒤늦게 깨닫고 노력하려하지만 이미 늦어서 ㅈ소기업이나 전전하며 평생 서민으로 사는 사람

부모님이 유학보내서 인생 반전된 사람


중에 마지막은 상위1%임


물론 한국에서도 그냥저냥 문제없이 살았다가 유학보내준것도 상위 10%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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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도망나오는것도 아무나 못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는 삼촌이 2-3년전에 딸 데려왔는데 고등학교만 해도 1년학비 대략 천만원은 든다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거기에 고딩유학생들은 알바도 못하니 방값, 식비, 생활비, 용돈 전부 전면지원해줘야 하니깐 거기에 사 의료보험 이런거 별도고.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다른건 다 몰라도 병원같은건 나도 좀 공감가네 너무 비싸서 한국가서 해결보던지 아니면 치과정도만 갔어서 ㅋㅋㅋ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학비에 보험 포함 될걸?다만 감기같이 간단한건 안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대학학비만 그렇고 고등학교 학비는 아니라던데?...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난 아빠가 "가르치는 열정도 없고 연구 열정도없고  돈벌려고 용역과제나 받으면서 사는 교수들 밑에서 니가 뭘 배우겟냐" 해서 온거라 컼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문제아 아니였고 유학안왔어도 어느정도 잘 살았을 정도였으면 절까지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운좋게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거에 감사정도만 하면됨 ㅇㅇ 근데 유학덕분에 인생 구제된거면 평생 절해야지뭐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한국에서 그리 공부를 잘하던건 아니라서 ㅋㅋㅋ 기말고사 전날까지 애들이랑 서든,카스,메이플 하고 놀았는걸 초등학생도 도피라 칠수있으면 나도 도피일수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초등학생인데 술먹고 담배빨았다면 모를까 그정도면 기본이지 ㅋㅋㅋㅋㅋ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초딩때 최고일탈) 불량식품 사먹기, 피시방 몰래가기, 18세이상 잔인한 게임하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캐 도피유학이 한국 고등학교 수능준비 n 년 보다 몇배는 나은듯각자 사정은 있겟지만  한국은 날서있는 삶이라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도피유학이 ㄹㅇ 문제가 되는 시점은1. 대학 입시 실패(개 빡대가리인거지 ㅋㅋ)2. 취업 대-실패, 한국리턴 3. 대학 내에서 곰탕나는 인생(학점 ㅈ망 등)안타까운건 위 사례가 정말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대학나오는 주 목적이 2번인데  취업 못해서 n 년 취준하다가 공무원 준비n 년하고 30넘는 케이스도 꽤 있는것같고 3.은 한국은 대학에서 적당히 공부 많이 놀기니까 ㅋㅋㅋ 1.은 한국 수능 시x발 1년에 한번짜리에 12년을 건다는게 개조오솟같은 시스템인거같아!!도피유학이던 조기유학이던 미캐호일뉴에 정착해서 대학나오고 영주권따서 사회에 기여하면서 살 수 있다면매우 좋은 옵션인거같아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그 옵션 진행과정 부터를 못하는 애들이 은근 많음.. 어지간히 빡대가리들이 많다는 거겟지 ㅋㅋ도피유학 문제의 정점은 위에 케이스 중 하나인데 집안이 재정적으로 위태위태할때임, 그때는 진짜 다같이 나가리.. 부모님기준에는 잃어버린 n년, 자식 입장에서는 암울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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