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돈 있으면 그냥 컬리지 가는게나음?

ㅇㅇ 작성
작성일 2022.09.12 09:23

111 조회
19 댓글

내가 가려는 컬리지가 메인도시가 아닌 시골 지역인데,

워홀 1년으로 그 지역가서 1년동안 노예짓하고 영주권따고

그 지역에서 영주권 신분으로 컬리지 다니는건 비추?

중고차 살돈이랑 집세낼돈 등등 돈도 어느정도 들고가고,

영어는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수준이라 가정해도

워홀 먼저가서 영주권따고 컬리지 가는건 비추임?

돈 있으면 그냥 컬리자 가는게낫나요

댓글 19개

Alice
작성일 2022.09.12 09:26

워홀로 영주권 어떻게 따?

ㅇㅇ
작성일 2022.09.12 09:38

2222 워홀 노예짓 1년으로 어떻게 영주권을 따?

lian
작성일 2022.09.12 09:50

워홀 1년 기간으로 NOC에 포함되 되는 직종에서 1년 경력 쌓은다음에 그걸로 CEC같은거 지웒해 보겠다는건가?? 근데 그러려면 입국하는 순간부터 바로 일 시작하고 워홀 내내 일만 하면서 1년 경력 만들고 영주권 신청할때 쯤 되면 캐나다 떠나야 하는데?

ㅇㅇ
작성일 2022.09.12 10:03

컬리지 바로 가야겠군요. 답변 감사요.ㅎㅎ

lian
작성일 2022.09.12 10:06

매니토바나 사스캐츄완으로 가면 6개월만에 딸수 있긴 할텐데 그동안에 버티는게 관건일 듯함.

ㅇㅇ
작성일 2022.09.12 10:07

네 그런류의 지역이라서 질문 드려봤어요.

lian
작성일 2022.09.12 10:13

그 6개월이라는것도 이전에 관련 경력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이여야 어플라이 가능함. 캐나다에서 식당일로 영주권 딸거라면 이전에 식당일을 했던 경력이 인정돼야 지원할 수 있음.

ㅇㅇ
작성일 2022.09.12 10:15

아 그렇군요. 많이 배워갑니다 ㅎ ㅠ

ㅇㅇ
작성일 2022.09.12 10:56

ㄴㄴ 매니토바 주정부는 6개월간 퍼머넌트 풀타임으로 NOC 상관없이 아무 직종에서나 일하고 NOC C나 D 직종 같은경우 영어 CLB4 만 맞으면 EOI풀에 등록 할 수 있음. EOI 드로우는 거의 한달에 한번 하는데 점수제로 나이, 학력 같은거 보고. 대신 타주 경험 있으면 점수 팍팍 깎이고 인터뷰때도 집중적으로 그 타주 경험에 대해 물어보기 때문에 MPNP 할꺼면 매니토바 바로 가는게 좋음.

ㅇㅇ
작성일 2022.09.12 10:58

근데 이게 2018년에 일부 직종 이외에는 1년 으로 허들을 높이는걸 주 내용으로 개정된다고 공지가 됐는데 현 시점까지 변경이 안됨

ㅇㅇ
작성일 2022.09.12 09:55

워홀 > 6개월 뒤 주정부영주권 신청 > LMIA > 영주권 테크를 말하는듯?

ㅇㅇ
작성일 2022.09.12 10:03

네

위슷키조아
작성일 2022.09.12 10:02

근데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주에따라서 6개월만에 어플라이할 순 있는 주도 있긴하던데, 근데 그걸 떠나서 영주권에 그렇게 목 매달정도로 간절함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같음. 그리고 한국 수도권 생활하면서 나 시골이 좀 맞는듯 이런 양반치고 진짜 시골 맞는 사람 못 보긴핬다.

ㅇㅇ
작성일 2022.09.12 10:02

답변 감사요 . 컬리지로 바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