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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반 분류

래딧보는데 팜보이에 시큐리티가 baton 들고 있었다고 겁나 욕먹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4 조회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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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하는지 잘 모르겠음
무기 들고있어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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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CBC 물어보고 전화하고 그러는데 왜저렇게 까지?..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왜 든건데?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팜 스타일인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한손에 들고 매장에 가만히 서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니까 저렇게 손에 들고 있는게 불법인가봄? 공식 아니면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암드 가드같은 특수한 경우 아니면 시큐리티한테 테이저 무장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함 무장이 아예 없는 것도북미에선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돼서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ㅋㅋㅋㅋㅋ 시벌 이건 좀 ㅋㅋㅋㅋ누가 경비를 저렇게 서누가 보면 아프간 파병간 군인이 경비서는 건줄 알겄네가드로서 타인에게 안정감을 주는거랑 위화감을 주는 건 아주 큰 차이인데 저 친구가 그걸 인지못하고 있거나 경비직 처음 해봐서 뽕에 차있거나 둘 중 하나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손에 안 들고 걍 허리춤에 꽂고 있었으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화감 조성 하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생각엔 브리타니아 저쪽 이상한애들 꽤 있어서 오죽하면 그려려니 하는데 얘네는 약간 팜보이에 가드 있어야하는 필요성 자체를 조롱하는듯 지네나라 븅신들 많은걸 인정을 못하는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엉? 먼 횡설수설이노 브리타니아는 뭔데그리고 팜보이에 곤봉 든 경비가 왜 필요하냐 위화감 드는 거 맞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매장이 브리타니아라는 지역임 오타와 내에서 좀 기피되는곳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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