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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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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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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보다가 우연히 로또맥스가 65밀리언이라는걸 본 나는 한국 직장생활때 매주 로또사고 일주일동안 노예탈출 계획을 짜고 버텻던 옛생각에 샤퍼스로 달려갔다. 인도형님에게 로또 오토매틱 플리즈라고 외치고 모라모라 물어보던데 예스예스라고 했다. 인도발음은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내뒤로 줄도 길었고 빨리 벗어나고 시펏다.
집에와서 꿀같은 상상을하며 알아보니 당청금은 예약하고 토론토가서 받아야하고 세금은 없다는것 같고(틀릴수있음) 시민권도 준다는 소문이 있더라. 근데 맥스를 산게 아니라 649을 샀더라구. 인도쉽쉐리. 65밀리언이 아니라 10밀리언이라 배아팟지만 참았다. 이거라두 어디야 그치
저녁에 숫자 맞춰밧더니 한두개 맞았더라구 그래서 꽝이구나 했는데 앱으로 바코드 확인했더니 프리게임 받았더라. 왜그런진 모르지만 암튼 요번주는 14밀리언으로 올랐으니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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