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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위캔드마다 분위기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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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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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통 그냥 다같은 빨간날이라 캐나다도 똑같을줄 알았는데 몇년 살아보니까 다르다는게 느껴짐

어떤 홀리데이때 어떤 분위기인지까지는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대체적으로 노는분위기와 가족방문/쉬는 분위기 둘로 나뉘어짐

노는분위기 예는 대표적으로 St. Patrick Day같은거 (워낙 유명하니)
그외 기억나는건 Easter껴있는 Good Friday나, Labors Day 등도 노는분위기 쪽으로 기억함

반대로 후자는 두말할필요도없이 크리스마스가 있겠지만 그외 Family Day등등 파티파티하는 류 보다는 좀더 젊잖은 휴일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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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한국도 설이나 추석엔 가족들이랑 같이 보내는거랑 비슷한거지 뭐. 근데 세인트 패트릭 데이는 대부분 주에서 공휴일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그러고 보니까 그렇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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