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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위캔 아닌 롱위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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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외노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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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회사에 일터져서 수습하느라 말그대로 밤샘 작업 했거든여
여기도 뭐 사람 사는데니
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 야근 철야 없는 세상
뭐 이런건 기대도 안했지만여
근데 야근 길게 했다고 매니저가 하루 데이오프 쓰라길래
월욜에 쉬기로 했네여.
한국에서도 야근이나 철야 많이 했는데 그걸 휴가로 쓰게 해준 기억은 없는데 말이져
정작 월욜에 쉬어도 갑자기 쉬게되니 뭐 딱히 할건 없는데
기분은 좋네여
적어도 이럴땐 캐나다 잘왔다 싶어여
여기도 뭐 사람 사는데니
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 야근 철야 없는 세상
뭐 이런건 기대도 안했지만여
근데 야근 길게 했다고 매니저가 하루 데이오프 쓰라길래
월욜에 쉬기로 했네여.
한국에서도 야근이나 철야 많이 했는데 그걸 휴가로 쓰게 해준 기억은 없는데 말이져
정작 월욜에 쉬어도 갑자기 쉬게되니 뭐 딱히 할건 없는데
기분은 좋네여
적어도 이럴땐 캐나다 잘왔다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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