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도 어느정도 공부해야 된다고 보는편임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23 댓글
본문
레알로 여기애들이랑 소셜라이징 하다보면 언젠가는 확실히 목격을 하게 되어있다
내가 너무 나이먹어서 그럴기회가 없다면 미래에 내 자식이 그럴거다
마약이나 하는 그런애들(?) 이런게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 정말 정상인 애들도 하는걸 종종 볼수있다.
뭐는 진짜 친구 손절해야할만큼 위험한거고
뭐 하는 애들정도까지는 봐줄수있고 (내가 하진 않더라도)
뭐는 어떻게 생겼고 (액체인지, 가루인지, 태블릿인지, 혹은 쿠키나 초콜렛에 포함될수있는지)
친구가 본의든 본의아니든 섭취했다가 증상이 어떻게 됐는데 그땐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지
정말 만에하나 본의아니게 자기가 섭취하더라도 뭐는 비교적 안전하고, 뭐는 인생끝장이니까 이악물고 조심해야하고 등등등
한국인들은 마약에 대해 배울기회가 없어서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캐나다에 쭉 살거라면 공부해야한다고 본다. 나와 내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필요함.
난 옛날에 시샤같은것조차 마약인줄알고 기겁하고 그랬었다.
북미사회 살면서 마약에 대해 무지한건 한국에서 씹유교사상으로 섹스에 대해 잘 안가르치는것만큼이나 위험하다.
그리고 솔직히 하고싶은생각 들면 존나 최소 6피겨이상 연봉이나 받고 그런생각 해라그래라.
저렴한거 구하면 그안에 다른거 섞어팔아서 까딱하면 인생끝장이니까.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ㅂㅈㄷㄱ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KINKIN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234.255.255.255님의 댓글
초록바지님의 댓글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