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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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로 살고 허드렛일 해도 캐나다가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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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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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 조회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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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캐나다 환상 너무 심하다 지금..
지금 나이 많아서 대학은 다시 못들어가고
영주권 받으려면 존나 헬게이트 최소 오년이상 겪어야되는거 아는데 그래도 영주권 받을수있는 방법 알아보는거 너무 설레이고 지겹고 의미없던 삶의 원동력임
매일매일 삶을 계속 살아갈 의지도 희망도 없고 걍 죽고싶었는데 요새 캐나다 꿈꾸면서 영어공부하고 이러는거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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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그정도면 오는 게 맞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이건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와야함

‬님의 댓글

  • 작성일
그정도면 오셈. 근데 궁금한게 환상같은건 뭘보고 생기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걍 북미쪽에 대한 페티쉬가 너무 심함 난 팝만 들어도 서구 사회에 속해지고 싶은 강렬한 기분에 마음이 웅장해짐..

‬님의 댓글

  • 작성일
흠.. 그런류는 좀 위험할수도 있는 환상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도전해보길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오든 못오든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거 아니겠음? 굿럭!!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여행으로라도 와봐라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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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캐나다님의 댓글

  • 러빙캐나다
  • 작성일
가는것도 용기임 방향만 잘 정하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 문화를 좋아하면 적응하기 더 쉽긴 할 거임. 팝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친구만들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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