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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대학 붙어서 갈 수 있게 되니 도리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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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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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도 그냥 와서 공부하는 김에 빡세게 공부하는데 목표 잡느라 그냥 설정한건데 막상 붙으니 답도 안나오는 걱정만 는다...
좋아서 하겠다기엔 이미 한국에서 그랬다 실패했고
외국에서 살려면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거보다 배로는 더 열심히 살아야할텐데 내가 한국에서 열심히 살았음 여기 안왔겠지 ㅋㅋ....
결정을 하긴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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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NA님의 댓글

  • NA
  • 작성일
어디 붙었는데? 과는? 몇년생?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센테니얼 3d 애니메이션 나이는 20대 후반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언어가 딸리니 아무래도 두배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면 모든 가능하다.본인이 인지하고 싶으면 그래도 성공 가능이 보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해보고 후회해라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그랬다가 안하면 평생의 후회가 될수도 있을거같은데ㅋㅋㅋㅋ 힘들더라도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게 내 목표임. 센테니얼이면 동문이 되시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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