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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캘거리 입성엔 성공했는데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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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ixday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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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룸렌트 하기로 예정돼있는 집은 일이 생겨서 4월 9일까지는 못들어가게 생겨서 당장 호텔을 잡아서 그전까지 숙식하다가 들어갈 예정.
문제는 호텔 근처에 그로서리 스토어도 없다보니까 기초적인것들은 아예 살수가 없네...
목마름에 고통받을 줄이야
집나가면 일단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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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앗 비앤비는 없어???

6ixdays님의 댓글

  • 6ixdays
  • 작성일
내가 에어비앤비는 쓰질 않아봐서 그냥 호텔로 잡았는데 실수한거같아...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선생님 moving expense로 전부 처리해버립시다

6ixdays님의 댓글

  • 6ixdays
  • 작성일
Expense는 둘째치고 차가 없으니까 사는게 졸라 팍팍하다...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거긴 차없으면 시베리아 벌판을 걸어다녀야한다며 ㅋㅋㅋㅋㅋ 버스 간격도 꽤 길다고 들었는디

캘거리시골인님의 댓글

  • 캘거리시골인
  • 작성일
고생이 많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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