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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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면 차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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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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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캐나다 처음 입갤했을때는 186 60kg 개멸치였는데 2년 전부터 운동하면서 벌크 89kg까지 만드니까 내 앞에서 눈찢고 그지랄하는건 좀 덜보임 운동 하기 전에는 존나 많아서 무시하고 다녔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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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인간은 본능에 충실한지라 깝쳤다가 얻어터질거 같으면 공손해지는법 

김서랑님의 댓글

  • 김서랑
  • 작성일
도대체 눈찢는 인종차별은 어디서 겪는거임? 나 캐나다 5년동안 한번도 못봤는데. 내가 성인되고 와서 그런건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람 많은 거리같은곳 다닐때 사람들 사이에서 그러더라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나도 토론토 살면서 인종차별 당한적 한번도 없긴하지만... 뭐 운동은 진짜 맞말인듯 나도 운동꾸준히 하고 몸좀 좋아지고 덩치커지니 만만하겐 안보는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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