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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대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착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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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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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힘들여서 프리메드, 라싸 안가도 됨. 오히려 좀 널널한 아트 점수 잘주는데 가서 의대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목들 하나하나 채워가면서 gpa 채우고 남는시간에 교외활동 채우는게남. 바이오가 노력대비 리턴이 개병신인 학과중 원탑임. 난이도는 존나 어려운데 전문대학원 못뚫으먄 그냥 고졸취급임 그니깐 걍 의대 가고싶으면 타과 진학해서 보험 만들어놓고 Mcat이랑 교외활동 채우면서 준비하셈. 그게 더 미래지향적임

근데 맥마 헬싸같은데 붙으면 가야지 뭐 얘네들은 알아서 의대에 집어넣어줌. 점수 잘주고 + 교외활동 몰아주기 + 학교차원에서 인턴쉽부터 리서치기회 걍 떠먹여 주니깐.

또 존나 중요한게 온타리오 의대는 온타리오차등선별같은거 없음 근데 타주는 존재함, UBC, 맥길, 알버타같은 의대들도 자기주 학생들 70~80% 차등 선별임.

돈좀 있고, 좀 타지에 살아도 괜찮다 싶어면 걍 타주로 가셈. BC나 퀘백도 괜찮고 알버타도 괜찮음. 그래도 BC가 그나마 토론토랑 비슷할꺼임

마지막으로 명심해야할게 5년전에 내 주변에 의대 가겠다고 한 애만 거진 백명은 됬을꺼임. 근데 지금 의대 간애 5명채 안됨 이것도 26~27살에 붙은애도 있음. 이거는 명심하고 의대 가겠다고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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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는 말이긴함. 다시 할수 있으면 나였으면 웨스턴ivey 보험으로 깔고 로스쿨이나 의대 준비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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