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지

맛있는건 모르겠고 취미생활 하기에는 캐나다만한 곳이 없다고 봄. 오후 4시 이후론 아무도 터치안하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할수 있고, 야외 액티비티하기에 캐나다만한곳이 없고, 고기도 한국보단 절반가까이 싸고 향신료도 거의 모든거 싼값에 구할수있고..

향신료는 여기도 있어고기는 소고기가 좀 비싸지 나머진 비슷할듯

그리고 야외 엑티비티도 동부는 좀 구림.. 산이랑 바다가 없어서

대신 호수와 알곤퀸이 있지

알공퀸 4시간은걸리는데 ㅋㅋ 한국은 뭐든지 가까운게 좋은듯 

4시간 이면 가까운 축 아닌가...?캘거리 워터톤 4시간캘거리 라듐 핫스프링 4시간 

근데 한국은 그럴 시간을 안주더라ㅎㅎ그리고 가까운데 한시간 반거리 이런데 시간 나서 갈라치면 4시간ㅎㅎㅎ 주차장 입구부터 30분 추가ㅎㅎㅎ 흐억

맛집탐방하는게 취미인 사람들은 좀 힘들듯 가게 수도 적고 비싸고

물가올라서 10불 안할듯 옛날에 만추웍 원아이템 오불할때가 그립다

요즘 푸드코트 아이템들 $14+ 할걸

재료 신선함 이런건 캐나다 못따라감

해먹는거 좋아하고 잘해먹으면 외식 쌉안해도 되는거아녜유?? 한국서 자취할때도 버거 피자 to go 말곤 식재료사와서 해먹엇는뎁.....

요리전공 아닌 이상 잘해먹어봤자 어느정도 이상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