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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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한다는 고딩아 이글 꼭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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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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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이 유학가면

미국 입시로는 최대 세미 아이비리그

캐나다 입시로는 탑4 토론토/워털루/맥길/UBC

정도 갈수있다

근데 뭐?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2년제 칼리지? 고등학생이?
애초에 한국인중 칼리지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늦게먹고 캐나다 이민가고싶어서 반강제적으로 가는게 대부분이야 아마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만약에 고등학생으로 돌아가잖아? 무조건 입시 준비해서 칼리지는 선택 사항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명문 주립대 들어갈려고 공부한다고 확신함

꿈이 너무 작은것같은데 좀 더 크게 키워봐

캐나다 영주권은 솔직히 캐나다 유니 졸업하면 자격은 거의 대부분 충만해서 언제든지 딸수있고 어려움없으니깐 신경쓰지마라 진지하게

그리고 니 최종목표가 이민후 안착이여도 위에 언급되어있는 유니 졸업하면 다른 사람과 시작점부터가 다르고 salary도 다르고 대우도 다르고 한국 리턴도 할수있고 그냥 모든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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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길게보면 오히려 이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문제는 집에서 지원을 해줄수 있느냐가 되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방 살긴 해도 서울 부동산도 있고 충분히 지원해줄 형편이라 금전적인 부분은 크게 걱정안하는편근데 문제는 아빠가 일할수 있는나이가 10년정도 남아서 질질 끌고 싶지 않고 최대한 빨리 경제적으로 자립하는게 목표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 글 보니까 확실히 좀더 좋은대학교 가서 꿈을 더 키워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본문에 나온대로 컬리지는 그냥 기술학교일 뿐이고, 캐나다 정부입장에선 이민자들 동화시키고 재활시키는 과정중에 하나임. 사람마다 의미는 다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이민자들이 워크퍼밋 구매하는 루트일 뿐이기도 하고. 고1 이라는 나이에 벌써부터 컬리지를 고려하는건 섣부를수 있긴 함.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공부 열심히 해서 4년제 컴공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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