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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쥐 여긴 부딪히는 게 일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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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염라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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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러 구성원
캐나다 이민 하고 싶은데 답없는 사람들
캐나다 이주까진 했는데 영주권 때매 사투를 벌이는 영주권 주신청자들
영주권 주신청자들의 배우자 자녀 등등 가족들
캐나다 이주와서 영주권 까지 받고 다음 단계 걱정하는 사람들
부모가 알아서 다해서 영주권, 시민권 개념 없는 검은 머리 외국인 대딩 고딩
이미 오래전에 와서 영주권 시민권 다 있는 캐나다 별거 없다고 현타 느끼는 고인물들
도피 유학생들
진지한 유학생들
산골짜기 워홀러
도심 워홀러
하이테크 잡부터 한인 식당 파트타임까지
ON 기준 BC 기준 캐나다 중부 기준 ... 땅덩이 존나 넓어서 다 딴소리 하고 ㅋ
이게 다 한 커뮤니티에 몰려있는데 불이 안타겠음?
네이버 카페는 거의 맘아빠 카페라 그나마 대동단결은 됨 ㅋ
뭐하나 진지 빨고 쓰자나?
저 사람들 부류중 누군가에게는 무적권 거슬리는 글 된다 ㅋㅋㅋ
그게 매운 맛 캐갤 아니더냣???????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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