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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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때마다 떡밥이 바뀌고 재밌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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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나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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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 조회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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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점들 이야기해주고 캐갤 몇번씩 오는지 모르겠네
다음떡밥은 뭘까 두근두근
사진은 여전히 설국인 이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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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혹스버리님의 댓글

  • 혹스버리
  • 작성일
댕댕이 커여웡

옐로나이프님의 댓글

  • 옐로나이프
  • 작성일
못생겨서 한국에서 입양이 1년넘게 안돼던 유기견이야 와이프가 한국다녀오면서 데리고왔어 너무 사랑스러워 근데 저새끼 저렇게 사진찍고 미친듯이 뛰다가 신발 두짝 잃어버렸어 우리 장갑보다 비싼데

혹스버리님의 댓글

  • 혹스버리
  • 작성일
낯선 대자연을 접하고 너무 흥분했나봄 ㅋㅋㅋㅋㅋ  커엽

혹스버리님의 댓글

  • 혹스버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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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옐로나이프에 한 번 가보고 싶어 질문혹시 8월에 가도 좋을까?  오로라 볼 수 있을까? 그 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옐로나이프님의 댓글

  • 옐로나이프
  • 작성일
나는 9월달 추천해 8월이면 아직 해가 길때고 9월 중순 말부터 해가 짧아지거든 12월 1월 한겨울말고 9월 슬슬 추워질때 맑은하늘 노리고 오면 볼수있을거야 다만 눈이 막 오는때는 아니여서 윈터 액티비티는 없지만 그시기까지는 막바지 낚시 시즌이구 그외엔.. 내가 놀아줄게 진짜 할게 없어..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감사. 도움이 많이 됨 

옐로나이프님의 댓글

  • 옐로나이프
  • 작성일
관광객이 폭발하는때는 11월 3월 사이지만 로컬들이 사랑하는 시기는 9-10월 혹은 3-4월이야 덜 북적이고 덜 추울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샤토노바 그쪽 호수 산책로인가? 

옐로나이프님의 댓글

  • 옐로나이프
  • 작성일
오잉 와봤구나 그쪽이랑은 반대편이야 큰 강쪽, 나 샤토노바에서 일했는데 거기 묵었었던거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달정도 살았었음 

옐로나이프님의 댓글

  • 옐로나이프
  • 작성일
와 그렇구나.. 한인 진짜 없는데 잠깐 살았다고만 해도 되게 반갑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한인 워홀로 종종오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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